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9월부터 나주 산모에 공공산후조리원 우선 이용권을 적용했다.
- 지침 개정으로 조리원 소재 시군 산모는 감면 50%·일반 60% 범위에서 우선 예약이 가능해졌다.
- 나주시는 출생아·임신부 증가 속 제도 개선이 출산 친화 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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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운영 지침 개정으로 나주 지역 산모의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우선권이 오는 9월부터 적용된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남도는 최근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지침을 개정해 운영비를 부담하는 시군 산모에게 우선 이용 기회를 부여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전남아이톡' 예약시스템 개편 이후 시행될 예정으로 시기는 9월경으로 예상된다.

지침에 따라 조리원 소재 시군 산모는 최초 신청 시 감면 대상자 50%, 일반 이용자 60% 범위에서 우선 예약이 가능해진다. 시스템 개편 전까지는 기존 예약 방식이 유지된다.
빛가람동에 위치한 전남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은 최근 기능 보강을 마치고 재개원한 이후 예약 시작 1분 내 마감이 반복될 정도로 수요가 집중됐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용 기회 부족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나주시는 그간 지역민 우선 이용 제도 도입을 전남도에 지속 건의해 왔으며 이번 지침 개정에 관련 의견이 반영됐다. 시는 출생아 수와 임신부 등록 증가로 공공산후조리원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제도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조치가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예약 방식과 기준은 '전남아이톡' 개편 이후 공지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