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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충북] 김성근 교육감 후보 본투표 앞두고 슬로건 교체…"내란 잔재 투표로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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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가 30일 본투표를 앞두고 슬로건을 '윤석열의 내란 잔재, 투표로 청산!'으로 교체했다.
  • 김 후보는 파면된 권력이 남긴 반교육적 요소를 청산해야 한다며 윤건영 후보와 과거 정책 기조가 충북 교육에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 또 '12·3 사태' 등으로 왜곡된 역사 인식과 갈등이 교육 현장에 남아 있다며 교육감 선거를 통해 문제를 바로잡아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가 본 투표를 앞두고 핵심 선거 슬로건을 전면 교체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김 후보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새 슬로건으로 '윤석열의 내란 잔재, 투표로 청산!'을 제시하고 "정치적 구호가 아닌 현장에 기반한 검증의 문제"라고 밝혔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윤석열의 내란잔재, 투표로 청산!'을 핵심 슬로건으로 변경했다. 사진은 교체된 플래카드.[사진=김성근 캠프] 2026.05.30 baek3413@newspim.com

그는 "파면된 권력이 남긴 반교육적 요소가 여전히 교육 현장에 남아 있다"며 "충북 교육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경쟁 후보인 윤건영 후보를 겨냥해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됐지만, 당시 지명된 윤 후보는 현재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직을 유지하고 있다"며 "과거 정책 기조가 충북 교육에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 자치를 훼손하는 행위이자 도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 김 후보는 이른바 '12·3 사태'와 교육계의 연관성을 언급하며 "교육 현장에 갈등과 왜곡된 역사 인식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생들을 혐오와 가짜 정보로부터 보호하고 민주적 가치에 기반한 시민으로 길러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방 권력 교체만으로는 교육 현장을 바꾸기 어렵다"며 "교육감 선거를 통해 남은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이 본 투표에서 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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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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