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피가 1일 장중 처음 8800선을 돌파했고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기관이 2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가 4% 이상 급등했고 개인·외국인은 순매도했다.
-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삼성전자우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관 2조2000억원 순매수…지수 상승 견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88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단숨에 8500선과 8600선, 8700선에 이어 8800선까지 넘어서는 등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9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358.95포인트(4.23%) 오른 8835.10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2조314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05억원, 1조86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32초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1417.90으로 기준가격 1350.00보다 67.90포인트(5.02%)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다. 삼성전자(9.38%), SK하이닉스(1.84%), 삼성전자우(12.59%), SK스퀘어(3.24%), 현대차(4.01%), 삼성생명(7.72%), 삼성물산(12.37%), HD현대중공업(2.30%)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3.15%), LG에너지솔루션(-0.22%)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일대비 23.790포인트(2.21%) 내린 1051.10에 거래 중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