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9일 평광동에서 농촌사랑 일손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 센터 직원 30여 명이 사과 농가에서 적과 작업과 비료 살포, 병해충 진단 등 맞춤형 기술지원을 했다
- 평광동 사과 재배지는 기후 온난화 속에서도 대구 능금의 품질을 유지하며 가족 단위 힐링 장소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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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달 29일 동구 평광 사과마을에서 '농촌사랑 일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평광동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적과(열매솎기)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직원들은 비료 살포와 병해충 진단 및 처방과 같은 맞춤형 농업기술도 제공하며 농가의 힘을 보탰다.

대구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사과는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재배 면적이 줄어들고 있지만, 팔공산 자락 평광동 지역은 토양 배수가 좋고 일교차가 커서 여전히 '대구 능금'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 최고령 홍옥 사과나무가 자생하는 역사 깊은 평광동에서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또한, 평광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대구올레길, 주변 유적지가 있어 가족 단위 힐링 장소로 적합하므로 향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