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갤럭시아머니트리가 1일 머니트리 앱의 해외 이용과 제로페이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 사용자는 해외 어디서나 앱 접속이 가능하고 제로페이 217만개 가맹점에서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머니트리 캐시 우선 사용·자동충전 등 결제를 간소화했고 하반기 머니트리카드에 글로벌 결제를 연동해 해외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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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 금융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자사 '머니트리 앱'의 해외 이용을 가능하게 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에서 앱을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완료한 사용자는 해외 어디서든 앱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제로페이 기반 오프라인 간편결제 기능도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전국 약 217만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QR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제시방식(MPM)과 소비자제시방식(CPM)을 모두 이용 가능하며, QR을 스캔하거나 바코드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회사에 따르면 해외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해외 체류 중에도 머니트리 캐시 수령과 선물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해외에서 앱 접속이 어려워 캐시 수령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 편의성이 개선됐다.

결제 과정도 간소화했다. 보유 중인 머니트리 캐시가 우선 사용되고 잔액이 부족할 경우 부족한 금액만큼 연동 계좌에서 자동 충전되는 복합결제 방식을 적용했다. 제로페이 결제 시에는 연말정산 소득공제율 30% 혜택도 제공된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하반기 자사 선불충전카드인 '머니트리카드'에 글로벌 결제를 연동해 해외 오프라인 결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머니트리 서비스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첫 단계"라며 "하반기 글로벌 결제 연동을 통한 해외 결제 지원까지 순차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