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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전국 227개 기초단체장 당선인 명단…민주 119 국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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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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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이 3일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119곳에서 이겼다
  • 국민의힘은 95곳, 조국혁신당은 2명, 무소속은 11명이다
  • 서울·경기 등 수도권은 민주 우세, 대구·경북은 국힘 강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국혁신당 2·무소속11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6월 3일 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전국 227개 기초단체장 중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19곳에서 당선자를 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95곳에서 이겼고 조국혁신당은 2명이 당선됐다. 나머지 11명은 무소속이다. 다음은 시·도별 기초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 당선인 명단이다. 

정당명 약칭은 더불어민주당은 민, 국민의힘은 국, 조국혁신당은 혁, 무소속은 무로 표시한다.  

◇서울특별시(민주 17 국힘 8)
▲ 종로구 구청장 = 유찬종(민)
▲ 중구 구청장 = 김길성(국)
▲ 용산구 구청장 = 김경대(국)
▲ 성동구 구청장 = 유보화(민)
▲ 광진구 구청장 = 김경호(국)
▲ 동대문구 구청장 = 최동민(민)
▲ 중랑구 구청장 = 류경기(민)
▲ 성북구 구청장 = 이승로(민)
▲ 강북구 구청장 = 정창수(민)
▲ 도봉구 구청장 = 김동욱(민)
▲ 노원구 구청장 = 서준오(민)
▲ 은평구 구청장 = 김미경(민)
▲ 서대문구 구청장 = 박운기(민)
▲ 마포구 구청장 = 유동균(민)
▲ 양천구 구청장 = 이기재(국)
▲ 강서구 구청장 = 진교훈(민)
▲ 구로구 구청장 = 장인홍(민)
▲ 금천구 구청장 = 최기찬(민)
▲ 영등포구 구청장 = 조유진(민)
▲ 동작구 구청장 = 류삼영(민)
▲ 관악구 구청장 = 박준희(민)
▲ 서초구 구청장 = 전성수(국)
▲ 강남구 구청장 = 김현기(국)
▲ 송파구 구청장 = 서강석(국)
▲ 강동구 구청장 = 이수희(국)

◇ 인천광역시(민주 8 국힘 3)
▲ 제물포구 구청장 = 김찬진(국)
▲ 영종구 구청장 = 손화정(민)
▲ 미추홀구 구청장 = 김정식(민)
▲ 연수구 구청장 = 이재호(국)
▲ 남동구 구청장 = 이병래(민)
▲ 부평구 구청장 = 차준택(민)
▲ 계양구 구청장 = 박형우(민)
▲ 서구 구청장 = 구재용(민)
▲ 검단구 구청장 = 김진규(민)
▲ 강화군 군수 = 박용철(국)
▲ 옹진군 군수 = 장정민(민)

◇ 경기도(민주 19 국힘 12)
▲ 수원시 시장 = 이재준(민)
▲ 성남시 시장 = 신상진(국)
▲ 의정부시 시장 = 김원기(민)
▲ 안양시 시장 = 최대호(민)
▲ 부천시 시장 = 조용익(민)
▲ 광명시 시장 = 박승원(민)
▲ 평택시 시장 = 최원용(민)
▲ 동두천시 시장 = 박형덕(국)
▲ 안산시 시장 = 이민근(국)
▲ 고양시 시장 = 민경선(민)
▲ 과천시 시장 = 신계용(국)
▲ 구리시 시장 = 신동화(민)
▲ 남양주시 시장 = 최현덕(민)
▲ 오산시 시장 = 조용호(민)
▲ 시흥시 시장 = 임병택(민)
▲ 군포시 시장 = 한대희(민)
▲ 의왕시 시장 = 김성제(국)
▲ 하남시 시장 = 이현재(국)
▲ 용인시 시장 = 이상일(국)
▲ 파주시 시장 = 손배찬(민)
▲ 이천시 시장 = 성수석(민)
▲ 안성시 시장 = 김보라(민)
▲ 김포시 시장 = 이기형(민)
▲ 화성시 시장 = 정명근(민)
▲ 광주시 시장 = 박관열(민)
▲ 양주시 시장 = 정덕영(민)
▲ 포천시 시장 = 백영현(국)
▲ 여주시 시장 = 이충우(국)
▲ 연천군 군수 = 김덕현(국)
▲ 가평군 군수 = 서태원(국)
▲ 양평군 군수 = 전진선(국)

◇ 강원특별자치도(민주 11 국힘 7)
▲ 춘천시 시장 = 육동한(민)
▲ 원주시 시장 = 구자열(민)
▲ 강릉시 시장 = 김중남(민)
▲ 동해시 시장 = 이정학(민)
▲ 태백시 시장 = 이상호(국)
▲ 속초시 시장 = 이병선(국)
▲ 삼척시 시장 = 박상수(국)
▲ 홍천군 군수 = 신영재(국)
▲ 횡성군 군수 = 장신상(민)
▲ 영월군 군수 = 김길수(국)
▲ 평창군 군수 = 심재국(국)
▲ 정선군 군수 = 최승준(민)
▲ 철원군 군수 = 김동일(국)
▲ 화천군 군수 = 김세훈(민)
▲ 양구군 군수 = 김왕규(민)
▲ 인제군 군수 = 최상기(민)
▲ 고성군 군수 = 함명준(민)
▲ 양양군 군수 = 김정중(민)

◇ 대전광역시(민주 5)
▲ 동구 구청장 = 황인호(민)
▲ 중구 구청장 = 김제선(민)
▲ 서구 구청장 = 전문학(민)
▲ 유성구 구청장 = 정용래(민)
▲ 대덕구 구청장 = 김찬술(민)

◇ 충청북도(민주 6 국힘 5)
▲ 청주시 시장 = 이장섭(민)
▲ 충주시 시장 = 이동석(국)
▲ 제천시 시장 = 이상천(민)
▲ 보은군 군수 = 최재형(국)
▲ 옥천군 군수 = 황규철(민)
▲ 영동군 군수 = 정영철(국)
▲ 증평군 군수 = 이재영(민)
▲ 진천군 군수 = 김명식(민)
▲ 괴산군 군수 = 송인헌(국)
▲ 음성군 군수 = 조병옥(민)
▲ 단양군 군수 = 김문근(국)

◇ 충청남도(민주 5 국힘 10)
▲ 천안시 시장 = 장기수(민)
▲ 공주시 시장 = 최원철(국)
▲ 보령시 시장 = 엄승용(국)
▲ 아산시 시장 = 오세현(민)
▲ 서산시 시장 = 이완섭(국)
▲ 논산시 시장 = 백성현(국)
▲ 계룡시 시장 = 이응우(국)
▲ 당진시 시장 = 김기재(민)
▲ 금산군 군수 = 문정우(민)
▲ 부여군 군수 = 이용우(국)
▲ 서천군 군수 = 유승광(민)
▲ 청양군 군수 = 김홍열(국)
▲ 홍성군 군수 = 박정주(국)
▲ 예산군 군수 = 최재구(국)
▲ 태안군 군수 = 윤희신(국)

◇ 대구광역시(국힘 9)
▲ 중구 구청장 = 류규하(국)
▲ 동구 구청장 = 우성진(국)
▲ 서구 구청장 = 권오상(국)
▲ 남구 구청장 = 조재구(국)
▲ 북구 구청장 = 이근수(국)
▲ 수성구 구청장 = 김대권(국)
▲ 달서구 구청장 = 김용판(국)
▲ 달성군 군수 = 최재훈(국)
▲ 군위군 군수 = 김진열(국)

◇ 경상북도(국힘 18 무소속 4)
▲ 포항시 시장 = 박용선(국)
▲ 경주시 시장 = 주낙영(국)
▲ 김천시 시장 = 배낙호(국)
▲ 안동시 시장 = 권기창(국)
▲ 구미시 시장 = 김장호(국)
▲ 영주시 시장 = 황병직(국)
▲ 영천시 시장 = 김병삼(국)
▲ 상주시 시장 = 안재민(국)
▲ 문경시 시장 = 김학홍(국)
▲ 경산시 시장 = 조현일(국)
▲ 의성군 군수 = 최유철(국)
▲ 청송군 군수 = 윤경희(국)
▲ 영양군 군수 = 오도창(국)
▲ 영덕군 군수 = 조주홍(국)
▲ 청도군 군수 = 박권현(무)
▲ 고령군 군수 = 이남철(국)
▲ 성주군 군수 = 전화식(무)
▲ 칠곡군 군수 = 김재욱(국)
▲ 예천군 군수 = 안병윤(국)
▲ 봉화군 군수 = 최기영(국)
▲ 울진군 군수 = 황이주(무)
▲ 울릉군 군수 = 남한권(무)

◇ 경상남도(민주 4 국힘 10 무소속 4)
▲ 창원시 시장 = 강기윤(국)
▲ 진주시 시장 = 조규일(무)
▲ 통영시 시장 = 강석주(민)
▲ 사천시 시장 = 박동식(국)
▲ 김해시 시장 = 정영두(민)
▲ 밀양시 시장 = 안병구(국)
▲ 거제시 시장 = 변광용(민)
▲ 양산시 시장 = 나동연(국)
▲ 의령군 군수 = 오태완(무)
▲ 함안군 군수 = 차석호(국)
▲ 창녕군 군수 = 성낙인(국)
▲ 고성군 군수 = 하학열(국)
▲ 남해군 군수 = 류경완(민)
▲ 하동군 군수 = 김현수(국)
▲ 산청군 군수 = 유명현(국)
▲ 함양군 군수 = 진병영(국)
▲ 거창군 군수 = 이홍기(무)
▲ 합천군 군수 = 김윤철(무)

◇ 부산광역시(민주 7 국힘 9)
▲ 중구 구청장 = 최진봉(국)
▲ 서구 구청장 = 공한수(국)
▲ 동구 구청장 = 강철호(국)
▲ 영도구 구청장 = 김철훈(민)
▲ 부산진구 구청장 = 김영욱(국)
▲ 동래구 구청장 = 장준용(국)
▲ 남구 구청장 = 박재범(민)
▲ 북구 구청장 = 정명희(민)
▲ 해운대구 구청장 = 김성수(국)
▲ 사하구 구청장 = 김태석(민)
▲ 금정구 구청장 = 윤일현(국)
▲ 강서구 구청장 = 박상준(민)
▲ 연제구 구청장 = 주석수(국)
▲ 수영구 구청장 = 강성태(국)
▲ 사상구 구청장 = 서태경(민)
▲ 기장군 군수 = 우성빈(민)

◇ 울산광역시(민주 1 국힘 4)
▲ 중구 구청장 = 김영길(국)
▲ 남구 구청장 = 임현철(국)
▲ 동구 구청장 = 천기옥(국)
▲ 북구 구청장 = 이동권(민)
▲ 울주군 군수 = 이순걸(국)

◇ 전북특별자치도(민주 14)
▲ 전주시 시장 = 조지훈(민)
▲ 군산시 시장 = 김재준(민)
▲ 익산시 시장 = 최정호(민)
▲ 정읍시 시장 = 이학수(민)
▲ 남원시 시장 = 양충모(민)
▲ 김제시 시장 = 정성주(민)
▲ 완주군 군수 = 유희태(민)
▲ 진안군 군수 = 전춘성(민)
▲ 무주군 군수 = 황인홍(민)
▲ 장수군 군수 = 최훈식(민)
▲ 임실군 군수 = 한득수(민)
▲ 순창군 군수 = 최영일(민)
▲ 고창군 군수 = 심덕섭(민)
▲ 부안군 군수 = 권익현(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주 22 혁신 2 무소속 3)
▲ 동구 구청장 = 임택(민)
▲ 서구 구청장 = 김이강(민)
▲ 남구 구청장 = 김병내(민)
▲ 북구 구청장 = 신수정(민)
▲ 광산구 구청장 = 박병규(민)
▲ 목포시 시장 = 강성휘(민)
▲ 여수시 시장 = 서영학(민)
▲ 순천시 시장 = 손훈모(민)
▲ 나주시 시장 = 윤병태(민)
▲ 광양시 시장 = 박성현(무)
▲ 담양군 군수 = 박종원(민)
▲ 곡성군 군수 = 조상래(민)
▲ 구례군 군수 = 장길선(민)
▲ 고흥군 군수 = 공영민(민)
▲ 보성군 군수 = 김철우(민)
▲ 화순군 군수 = 임지락(민)
▲ 장흥군 군수 = 사순문(혁)
▲ 강진군 군수 = 강진원(무)
▲ 해남군 군수 = 명현관(민)
▲ 영암군 군수 = 우승희(민)
▲ 무안군 군수 = 김산(민)
▲ 함평군 군수 = 이남오(민)
▲ 영광군 군수 = 장세일(민)
▲ 장성군 군수 = 김한종(민)
▲ 완도군 군수 = 김신(무)
▲ 진도군 군수 = 이재각(민)
▲ 신안군 군수 = 김태성(혁)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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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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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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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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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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