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AI탭 선공개에 월드컵 전 경기 시청...네이버, 멤버십 차별화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네이버가 4일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중계를 발표했다.
  • 한국전은 무료, 그 외 경기는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다.
  • 네이버는 AI탭·중계로 멤버십 확대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혜택 강화...이용자수 20% 성장이 목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의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자사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AI탭을 멤버십 구독자를 대상으로 선공개 한 것에 이어 이달 시작되는 북중미 월드컵도 멤버십 구독자를 대상으로 전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달 12일부터 진행되는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여한다.

네이버가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중계한다. 한국 경기는 무료로 시청할 수 있지만 그 외 경기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구독자만 시청 가능하다. [사진= 네이버]

한국 대표팀 경기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공식 채널과 스트리머 '같이 보기' 기능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다만 무료 시청은 한국 경기만 가능하다. 한국 경기 외 다른 경기를 보고 싶으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구독해야 한다.

이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구독자 확대와 함께 치지직의 이용자를 높이려는 계획이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날 발표한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쿠팡와우에 이어 전자상거래 멤버십 2위를 차지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은 가격 및 연계 서비스를 구독 이유로 꼽았다. 실제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월 4900원에 이용하면 넷플릭스의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도 이번 월드컵 중계를 바탕으로 멤버십 이용자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 첫 달 구독료인 4900원을 웰컴 쿠폰 선물의 형태로 돌려준다.

여기에 이번에 뉴미디어 월드컵 독점 중계를 통해 연계 서비스인 치지직의 생태계 확장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리더는 지난 1월 열린 치지직 2주년 기념 스트리머 대상 간담회에서 "올해 글로벌 빅 이벤트가 많은 만큼 인기 IP를 보유한 치지직이 2026년에도 스트리밍 생태계 확장과 함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을 4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출시했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구독자 대상 혜택 확대는 이전에도 있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4월부터 플러스 멤버십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AI탭 서비스의 베타 출시했다.

네이버 멤버십 구독자를 대상으로 4월 베타 출시된 AI탭은 한 달만에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했고 이달 네이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AI탭 정식 출시와 함께 국내 1위를 지키고 있는 검색 시장에서도 우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상범 검색플랫폼 부문장은 "AI탭이 정식 출시되는 6월부터는 전체 네이버 사용자가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대화형 검색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2월 2025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마이크로소프트 게임패스 등 세계적 콘텐츠 제휴와 무료 배송 및 반품을 통해 멤버십의 가치를 강화해왔다"며 "올해는 멤버십 활성 이용자를 전년 대비 20%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