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5일 수준별 교과보충을 확대했다
-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2631명에 맞춤 지원했다
- 중위권 2661명도 학습코칭으로 성장 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습코칭·자기주도학습 연계 통한 기본학력 신장 지원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 맞춘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초학력 보장과 학업성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까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수준별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초학력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습지원대상학생 1~3명을 소그룹으로 구성해 방과 후 개별 수준에 맞는 교과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351개 학교에서 182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263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소규모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보완하고 기초학력 향상을 돕고 있다.
중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과보충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2~3수준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과 학습지도와 학습코칭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337개 학교 1327개 프로그램을 통해 266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위권 교과보충은 성적 향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초등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와 교과별 탐구노트인 초등어휘사전 1600, 수학개념노트, 영어활용노트 등을 연계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연수비를 지원하고 원격연수 참여를 독려하는 등 교사의 학습코칭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최재일 전북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초학력 보장은 물론 중위권 학생의 학업성장까지 지원하는 수준별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학력 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