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하이얼바이오 항공 온도제어 자회사, 158억 투자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이얼바이오는 4일 자회사 훙후항공이 A라운드에서 7000만위안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훙후항공은 미·중 항공 적합성 인증을 획득하고 유럽 인증도 추진하며 글로벌 항공 콜드체인 시장 진입을 확대 중이다
  • 하이얼바이오는 이번 증자를 통해 저온 기술의 항공 콜드체인 확장과 자본력 강화로 고부가가치 산업 진출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5일 오전 11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하이얼바이오(海爾生物∙Haier Biomedical 688139.SH)는 4일 저녁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칭다오 훙후항공과학기술유한공사(青島鴻鵠航空科技有限公司∙HBTempCon, 이하 훙후항공)가 A라운드 펀딩에서 7000만 위안(약 15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중 관계사인 후이하이치밍(徽海啟明)이 5000만 위안을, 비관계사인 란시쥐촹(蘭溪聚創)이 2000만 위안을 출자했다. 이번 라운드의 투자 전 기업가치는 3억 위안으로, 훙후항공의 최근 순자산 대비 15배 이상의 프리미엄이 반영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능동형 항공 온도제어 컨테이너 임대·운영 서비스 사업자인 훙후항공의 이번 투자 유치는 하이얼바이오가 보유한 핵심 저온 기술을 항공 콜드체인 산업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음을 의미한다.

고급 항공 온도제어 물류 시장은 오랜 기간 유럽·미국 3개 기업이 독점해 왔다. 업계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능동형 항공 온도제어 컨테이너 시장 규모는 약 40억 위안에 달하고 여전히 빠르게 성장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레시던스 리서치(Precedence Research)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34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14.3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항공 콜드체인 운송 수요에 지속적이고 강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고진입장벽·고고객충성도·고성장 산업을 겨냥해, 훙후항공은 설립 4년간 고급 제품 개발과 엄격한 항공 인증 취득에 집중해 왔다. 핵심 제품인 RKN-AT1과 RAP-AT1은 현재 시장의 주요 컨테이너 규격을 전면 커버하고 있으며, 온도 제어 정밀도와 지속 운용 능력 등 핵심 성능 지표에서 유럽·미국 경쟁 제품과 동등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사진 = 훙후항공 공식 홈페이지] 칭다오 훙후항공과학기술유한공사(青島鴻鵠航空科技有限公司∙HBTempCon) 기업 홍보 이미지.

현재 훙후항공은 중국 민용항공국(CAAC)과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항공 적합성 인증을 이미 취득했으며,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사례다. 이 두 가지 고가치 인증만으로도 글로벌 시장의 약 70%에 대한 진입이 가능하다.

항공 적합성 인증은 능동형 항공 온도제어 컨테이너 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진입 장벽으로, 인증 기간이 길고 기술 요구 수준이 매우 높아 그 동안 유럽·미국 기업들이 핵심 장벽으로 유지해 왔다.

훙후항공이 미·중 양국 인증을 획득한 것은 중국 기술이 고급 항공 온도제어 분야에서 실질적인 글로벌 경쟁력과 대체 가능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유럽 항공안전청(EASA) 인증도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세 가지 인증을 모두 확보할 경우 글로벌 시장 전면 진입이 가능해진다.

운영 측면에서 훙후항공은 이미 전 세계 20개 주요 항공사와 장비 탑재 협력을 체결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 핵심 도시에 운영 거점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다수의 글로벌 톱 제약사에 국제 의약품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성공하며, 글로벌 임대 및 운영 서비스 역량을 초기 구축했다.

이번 조달 자금은 네 가지 방향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유럽 항공 인증(EASA) 취득 가속화, 온도제어 컨테이너 생산 능력 및 시장 투입 확대, 항공사 계약 확대, 글로벌 운영 거점 지속 확충이다. 향후 글로벌 운영 커버리지 확대와 서비스 심화에 따라, 훙후항공은 바이오의약 등 핵심 고객군을 대상으로 한 상업적 가치가 본격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얼바이오는 훙후항공이 자사의 선도적 저온 기술을 타 산업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라며, 이번 증자 및 투자자 유치는 기술의 크로스도메인 상업적 가치를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자본력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향후 사업 확장에 충분한 자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본력 강화에 따라 훙후항공은 유럽 인증, 컨테이너 투입, 항공사 계약, 거점 구축, 고객 개발 등 다방면에 투자해 글로벌 핵심 고객 대상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훙후항공의 성장과 돌파를 하이얼바이오의 저온 기술이 항공 콜드체인 산업으로 체계적으로 이전된 사례로 평가한다.

하이얼바이오의 핵심 경쟁력은 생물의료 저온 저장 및 정밀 온도제어 기술에 기반하며, 의료 콜드체인 및 실험실 장비 분야에서 이미 대규모 응용 기반을 구축했다. 항공 온도제어 역시 극한 온도 제어, 고고도 환경 적응성, 고가 화물의 전 과정 안전 보장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 등 기술적 논리가 동일한 기반을 공유한다.

향후 더 많은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정밀 온도제어에 대한 요구가 고도화됨에 따라, 하이얼바이오의 기술 플랫폼은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며 시너지와 레버리지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