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조기 폐차나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에 6개월 이상 등록된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사업비가 소진되는 올해까지 진행한다.
다만 4등급 경유차와 4·5등급 건설기계 조기 폐차는 계속 지원된다.
구체적인 지원 요건 등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에 문의하면 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올해가 저공해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께서는 지원 요건과 신청 기간을 확인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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