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임진희·이소미, '팀 대회' 다우 챔피언십 2연패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임진희와 이소미가 11일부터 미국서 다우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 이번 대회는 포섬·포볼 혼합 방식 팀전으로, 두 선수는 대회 첫 2연패·통산 2승에 도전한다.
  • 넬리 코르다-코완, 김효주-최혜진 등 강력한 팀들이 가세해 우승 경쟁이 치열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US여자오픈 우승 코르다, 4년 만에 출전…절친 코완과 짝이뤄
김효주, 최혜진과 호흡...윤이나-김아림, 고진영-하타오카도 주목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진희와 이소미가 '팀 대회'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두 선수는 오는 11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에 출격한다. 다우 챔피언십은 L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선수 2명이 조를 이뤄 경쟁하는 이색 대회다.

경기 방식은 라운드별로 다르다. 1, 3라운드는 공 하나를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된다. 2, 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한 뒤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채택하는 '포볼' 방식이다. 총 144명의 선수가 2명씩 짝을 이뤄 치열한 샷 대결을 벌인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마지막 날 연장전 끝에 렉시 톰프슨-메건 캉 조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당시 나란히 LPGA 투어 통산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한국 선수 조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들이 최초다. 지난 2019년 대회 창설 이후 아직 대회 2연패나 통산 2승을 기록한 선수는 없다. 임진희와 이소미가 대회 역사상 첫 '타이틀 방어'라는 대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5년 다우 챔피언십 우승자 임진희(왼쪽)와 이소미. [사진=LPGA] 2026.06.09 psoq1337@newspim.com

다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우승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할 전망이다. 직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석권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출전한다. 올 시즌 8개 대회에서 우승 4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는 코르다는 '절친' 올리비아 코완과 짝을 이뤄 시즌 5승을 정조준한다.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파트너 코완에게 첫 승을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한국 선수들의 조합도 눈길을 끈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롯데 식구' 후배인 최혜진과 손을 잡았다. 올 시즌 국내외 무대에서 3승을 거두며 물오른 감각을 자랑하는 김효주와 꾸준한 성적에도 아직 우승이 없는 최혜진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김아림-윤이나, 주수빈-안나린, 그리고 동명이인 조합인 이정은5-이정은6 등이 짝을 이뤄 한국인 우승 합작을 노린다.

이색 참가자들도 코트를 달군다. 통산 31승의 '65세 베테랑' 줄리 잉크스터가 오랜 멘티인 에인절 인과 호흡을 맞춰 올 시즌 첫 출전에 나선다. 일본의 쌍둥이 자매 이와이 아키에-이와이 지사토와 태국의 '챔피언 자매' 모리야-에리야 쭈타누깐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