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환경운동연합과 광양제철소가 9일 광영동에 태양광 LED 전등을 설치했다
- 이 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추진돼 현재까지 약 210가구에 보급했다
- 올해 신광마을 45가구에 추가 설치했고 태양광 가로등 10여 개와 상시 보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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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양환경운동연합과 주민, 기업, 행정이 함께 광영동 골목길에 태양광 LED 전등 '반딧불'을 설치하며 안전한 보행환경과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광양환경운동연합과 광양제철소는 광영동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태양광 LED 전등 '반딧불'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시작된 이후 매년 광영동 일대에서 이어져 현재까지 약 210가구에 태양광 LED 전등을 보급했다.
지난 8일 진행된 설치·정비 작업은 광양환경운동연합 백양국 의장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박성길 상무, 장미향 광영동장,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영동 3통 신광마을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택가와 골목길에 태양광 LED 반딧불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시설에 대한 보수·수리 작업을 병행했으며, 45여 가구 대문 등에 전등을 달아 생활 편의와 야간 안전을 높였다.
광양환경운동연합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밝은 광영동' 만들기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광영동 일대에 태양광 LED 가로등 10여 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으며 고장 시설에 대한 상시 보수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백양국 의장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장미향 광영동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