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2분경 남양주시 별내동 도로상에서 "차량이 전봇대를 충돌한 뒤 잇따라 추돌 사고가 났다"는 신고 4건이 잇따라 접수됐다.
이 사고로 주행 중이던 차량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사고 직후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6대와 구조 인력 15명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 작업 및 사고 수습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봇대 충돌 이후 뒤따르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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