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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10 민주항쟁·만세운동, '국민주권' 발현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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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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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6·10 기념일에 국민주권의 의미를 강조했다
  • 1926년 만세운동과 1987년 민주항쟁을 국민이 역사의 주체로 나선 순간이라 평가했다
  • 헌법의 국민주권 정신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발전과 국민 삶·안전 보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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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다시 맨손으로 민주주의 지켜"
"국민주권정부, 국민의 뜻 충실히 받들 것"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10 민주항쟁 39주년과 6·10 만세운동 100주년이 된 10일 "두 사건은 서로 다른 역사처럼 보이지만, '국민주권'이 분명하게 발현된 날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1926년 6·10 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이 이념과 종교, 세대를 넘어 하나로 뭉친 독립운동이었다"며 "선열들은 일제의 억압과 감시 속에서도 거리로 나와 대한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외쳤고, 그 함성은 전국으로 퍼져나가 독립운동의 불씨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이어 "그로부터 61년 뒤, 1987년 6·10 민주항쟁은 또 한 번 국민이 역사의 주체로 나선 순간이었다"며 "군부 독재에 맞선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과 민주주의 실현을 요구했다. 그 힘으로 대한민국은 군부 독재를 종식하고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그리고 2024년 12월 3일, 우리 국민은 다시금 맨손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며 주권의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며 "역사를 돌이켜보면, 나라의 독립을 이뤄낸 힘도,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힘도 모두 국민으로부터 나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러한 역사 위에서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며 "'국민주권 정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며,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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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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