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가 8일 타타그룹 시총 비중 30.8%로 떨어졌다.
- TCS 시총은 2025년 5월 말 대비 37.9% 줄며 3년 연속 하락했다.
- 비TCS 계열사 시총은 사상 최고치로 올라 타타그룹 내 판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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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9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정보기술(IT) 서비스 대기업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의 주가와 시가총액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타타 그룹 전체 시총에서 TCS가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축소됐다.
현재 TCS는 타타 그룹 내 모든 상장 계열사 합산 시총의 30.8%만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TCS가 증시에 데뷔한 2004년 8월 이후 역대 가장 낮은 수치로, 정점이었던 2020년 3월에는 그룹 전체 시총 대비 TCS 비중이 약 4분의 3, 75%에 육박했다.
TCS는 여전히 타타 그룹 내에서 가장 가치 있는(시총이 높은) 기업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시총은 3년 연속 감소하며 22년 전 상장 이후 가장 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기준 TCS의 시총은 7조 7,800억 루피(약 124조 402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5월 말의 12조 5,300억 루피에서 37.9% 감소한 것으로, 같은 기간 타타 그룹 계열사 전체의 합산 시총이 28조 4,000억 루피에서 25조 2,600억 루피로 11%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현재 TCS의 시총은 최근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2024년 8월에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16조 5,000억 루피)보다는 50% 이상 급감했다.
반면, TCS를 제외한 타타 그룹 내 비(非)TCS 계열사들의 합산 시총은 8일 기준 17조 4,800억 루피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025년 5월 이후 10.2% 상승한 것이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2020년 3월과 비교하면 무려 641% 폭등한 수치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