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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10.5p 상승…입주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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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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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84.6으로 올랐다
  • 서울 전망지수 102.7로 기준선 100을 넘었다
  • 5월 전국 입주율 71.2%로 15.4%p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1년 평균을 웃도는 수준까지 회복됐다. 집값 상승 지역 확대와 증시 호황에 따른 자금 여건 개선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입주율도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폭 개선되며 수도권과 지방 간 입주 양극화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주택산업연구원]

11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4.6으로 전월 대비 10.5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입주 상황이 전달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100 아래면 입주 여건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3p(78.4→81.7), 광역시 5.1p(79.3→84.4), 도 지역 17.2p(68.6→85.8) 모두 상승했다.

전국 입주전망지수는 직전 1년 평균인 83.9를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최근 주택가격 상승 지역이 확대되고 국내 증시 강세와 경기 회복 기대가 맞물리면서 입주 예정자의 자금 부담이 일부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8.8p(93.9→102.7) 상승하며 기준선인 100을 넘어섰다. 인천도 2.3p(68.0→70.3) 올랐다. 반면 경기는 1.3p(73.5→72.2) 하락했다.

서울의 입주전망지수가 지난 3월 이후 다시 긍정 전망 구간에 진입한 것은 매물 감소와 신축 아파트 선호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시 활성화에 따른 여유자금 유입 기대도 서울 신축 아파트 입주전망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 입주율도 개선됐다. 지난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1.2%로 4월 대비 15.4%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6%p(82.2%→84.8%), 5대 광역시가 12.3%p(57.8%→70.1%), 기타지역이 22.6%p(44.3%→66.9%) 오르며 모두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입주율이 1.2%p(92.2%→91.0%)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인천·경기권은 4.5%p(77.1%→81.6%) 상승했다. 수도권 내 주택가격 상승 지역이 확대되면서 입주율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권이 22.5%p(35.0%→57.5%) 상승했고, 대구·부산·경상권은 20.1%p(49.6%→69.7%) 올랐다. 광주·전라권은 18.8%p(50.2%→69.0%), 대전·충청권은 17.7%p(53.4%→71.1%), 제주권은 4.5%p(54.0%→58.5%) 상승했다. 

미입주 사유는 잔금대출 미확보가 35.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존주택 매각지연 29.2%, 세입자 미확보 18.8%, 분양권 매도 지연 4.2%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경기 활성화와 증시 호황으로 주택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자 부담 확대는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입주여건 개선 흐름이 이어질지 금융시장과 금리 동향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Q&A]

Q.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무엇을 의미하나?
A. 주택사업자들이 향후 입주 여건을 어떻게 보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입주 상황이 전달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는 사업자가 많다는 의미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Q. 6월 입주전망지수가 크게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
A. 최근 집값 상승 지역이 늘고 증시 호황으로 입주 예정자의 자금 여건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지수는 84.6으로 전월보다 10.5p 올랐고, 직전 1년 평균인 83.9도 넘어섰다.

Q. 서울 입주전망지수가 기준선을 넘은 의미는?
A. 서울은 93.9에서 102.7로 오르며 긍정 전망 구간에 들어섰다. 매물 감소와 신축 아파트 선호, 증시 활성화에 따른 여유자금 유입 기대가 맞물리면서 서울 입주 여건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Q. 실제 입주율도 개선됐나?
A.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1.2%로 전월보다 15.4%p 상승했다. 특히 기타지역 입주율이 44.3%에서 66.9%로 22.6%p 오르며 비수도권의 입주율 개선 폭이 컸다.

Q. 미입주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A. 잔금대출 미확보가 35.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존주택 매각 지연과 세입자 미확보도 주요 원인으로 꼽혔으며,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이 입주 여건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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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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