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1일 오후 인천 계양구의 대형 종합가전매장에서 불이 나 손님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지상 4층짜리 종합가전매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에 있던 매장 직원들과 손님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90여명을 투입해 화재 신고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나자 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와 연기 다량 발생 중으로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주차장에 있던 박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