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튼이 12일 모빌리티 사업부를 데이나와 합병하기로 했다
- 합병으로 상용차·파워트레인 기술 결합되며 이튼은 분리로 전기·항공우주에 집중하게 됐다
- 이튼·데이나 시총 엇갈린 주가 흐름 속에 데이나는 250억달러 비용 절감 목표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2일 오전 08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튼 코퍼레이션(ETN)이 모빌리티 사업부를 데이나(DAN)와 합병하기로 합의했다. 부채 포함 합산 기업가치는 100억달러 수준이다.
이번 합병으로 이튼의 상용차 변속기·엔진·배기가스 저감 제품이 데이나의 파워트레인·열관리·실링 기술과 결합된다. 이튼은 약 11억달러의 현금 분배금을 수령하며, 이튼 주주들은 합병 법인 지분의 절반을 소폭 넘게 보유하게 된다. 나머지 지분은 데이나 주주들에게 귀속된다.

이튼은 앞서 모빌리티 부문을 분사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딜은 분사 방식 대신 데이나와의 합병 형태로 전환된 것이다.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 줄리언 미첼은 리서치 노트에서, 데이나가 지급한 가격이 이 사업부의 상장 시장 평가액 추정치보다 약 15억달러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모빌리티 사업부 분리를 통해 이튼은 전기·항공우주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두 사업 모두 인공지능(AI) 주도 데이터센터 붐 등의 흐름에서 수혜를 받고 있다. 이튼의 차량·전기차 부문은 그동안 전사 성장률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고, 데이터센터 수혜주로서의 투자 매력도 제한해 왔다. 이튼 주가는 이날 뉴욕 거래에서 오전 11시21분 기준 2% 상승한 383.06달러에 거래됐으며 시가총액은 1490억달러 수준이다. 데이나 주가는 10% 하락한 31.89달러로, 시가총액은 약 35억달러다.
데이나는 이번 합병을 통해 250억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합병 법인의 내재 가치산정에 반영된다. 데이나는 앞서 오프하이웨이 사업부를 앨리슨 트랜스미션 홀딩스(ALSN)에 27억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