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첫 10선 이재갑 안동시의원이 12일 민주당 입당을 선언했다.
- 이 의원은 안동 미래와 정부·여당 협력을 입당 배경으로 들었다.
- 36년 의정 경험으로 안동 현안과 예산을 챙기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내 첫 10선 기초의원으로 이름을 올린 경북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13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재갑 시의원은 전날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선택을 했다"라며 입당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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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입당 선언을 통해 "1991년 처음 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이후 36년 동안 정당보다 주민을,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지역의 발전과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정당공천제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무소속의 길을 걸어왔다"며 "그러나 지금 안동은 중요한 갈림길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 의원은 "안동은 경북 북부의 중심 도시이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는 자부심을 지켜왔으나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산업 기반 약화, 청년 유출이라는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이 안동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결정적인 시기이다. 그 기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여당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최근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고향인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의 중심 무대에 안동을 세우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셨다"라며 "대통령의 고향 지역구 의원으로서 이러한 뜻에 화답하고, 안동 발전에 힘을 보태는 것이 제가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재갑 시의원은 "오랫동안 지켜온 정치적 신념보다 시민의 삶과 안동의 미래를 먼저 선택하고자 한다"고 강조하고 "36년의 의정 경험과 전국 최초 10선 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동의 현안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국가 예산과 정책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