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박준영이 13일 키움전에서 선발 등판해 6.1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타선 지원 부족으로 패전을 안았다
- 선발과 불펜을 오가던 박준영이 5선발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한화 선발 공백을 메우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 박준영이 팀의 5선발 공백을 완벽히 채울 수 있는 투구를 선보였다.
박준영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2026 KBO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6.1이닝 동안 83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이날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을 떠안긴 했지만, 박준영은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지난달 10일 대전 LG전에서는 5이닝 동안 7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첫 승을 거두며 한화 마운드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박준영은 올 시즌 7경기에서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 중이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고 있지만, 불펜(3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6.75)보다 선발(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3.60)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롱릴리프 보직을 맡기겠다고 했지만, 박준영은 5선발 역할을 완벽히 수행 중이다.
한화는 시즌 초반 엄상백, 문동주의 부상 때문에 선발에 공백이 생기며 골머리를 앓았다. 거기에 필승조 정우주, 김서현까지 무너지며 고전했다.

박준영이 한화의 선발 로테이션 고민을 덜고 있다. 류현진, 에르난데스, 화이트, 왕옌청으로 구성된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날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지만 선발로 7회까지 마운드에 오르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박준영이 5선발로 자리를 잡는다면, 한화도 긴 시즌 레이스에서 버틸 수 있는 선발 마운드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