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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구민 삶 변화 정책 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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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는 16일 민선9기 최동민 구청장 인수위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 인수위는 교통·복지·문화·보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전농·청량리 고밀도 업무지구와 광역교통망 확충 등 핵심 과제를 검토한다.
  • 인수위는 5대 공약 중심으로 구정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23일까지 국·소별 업무보고를 받은 뒤 단계별 추진계획을 정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농·청량리 발전, 10분 생활권 등 공약 실행력 점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전날 공식 출범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준비하기 위한 구정 설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동대문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구립 50플러스센터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는 오는 7월 1일 민선9기 동대문구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구정 주요 현안과 계속 사업, 당선인 공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동민 당선인이 민선9기 동대문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

인수위원회는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김명곤 전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총괄위원에는 고현명 전 공무원이 참여한다.

위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유윤진 동대문(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김용호 동대문(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이의안·오중석 서울시의원 당선인, 서정인·노연우 동대문구의원 당선인, 김만호 전 공무원, 봉건우 국무총리 사회개혁위원회 위원, 신정선 서울시장애인부모연대 동대문지회장,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허유리 중앙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원, 김순복 동대문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함께한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교통, 행정, 지방의회, 복지, 장애인 정책, 문화예술, 보육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교통공학 전문가가 위원장을 맡아 전농·청량리 일대 고밀도 업무지구 조성, 청량리역 중심 광역교통망 확충 등 동대문구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인수위는 최 당선인이 제시한 5대 공약을 중심으로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한다. 주요 검토 과제는 ▲전농·청량리 고밀도 업무지구 조성·광역교통망 확충 ▲'동대문형 10분 생활권' 구축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모바일 소통 플랫폼 도입 ▲보건복지 정책 강화 ▲생활밀착형 민원행정 체계 마련 등이다.

인수위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감사·정책·홍보, 행정, 재정경제, 보건, 미래환경, 주민복지, 스마트교통, 공간혁신, 건설안전 분야의 국·소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후 추가 질의와 답변, 종합 강평 등을 거쳐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정리할 방침이다.

최 당선인은 출범 소감문을 통해 "소중한 선택으로 새로운 변화를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원회는 구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구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대문구의 주요 현안과 사업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수 활동을 통해 민선9기 동대문구정이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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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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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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