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영길 의원이 16일 김윤덕 장관을 만나 인천 현안을 논의했다
- 제2경인선·송도역 KTX·공항 5단계 등 철도·공항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 송 의원은 공약 이행 점검과 민자사업자·건설사 면담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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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제2경인선 민자사업 추진 현황과 송도역 고속철도(KTX) 개통 일정 등 인천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송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여의도 한 호텔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 김태병 철도국장과 만나 인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경인선 민자사업 추진 현황 ▲올해 말 예정된 송도역 KTX 개통 일정 ▲오는 8월부터 진행되는 시험운행 점검 ▲판교월곶선과 경강선의 송도역 연결 방안 ▲하인천역~구읍뱃터 연결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인천국제공항 5단계 사업 추진 ▲한국공항공사 통합 반대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송 의원은 "지난 보궐선거 기간 정책을 총괄했던 최정철 박사가 배석했다"며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 사항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2경인선 민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대우건설 측과도 조만간 만나 사업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라며 "송도역 앞 삼성래미안 건설 책임자와의 면담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인천을 바꾼 힘, 연수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연구하고 대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