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민수 민주당 의원이 16일 정청래 거취는 순방 이후 밝힌다 했다.
- 그는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기간 공개 입장 가능성은 낮다 했다.
- 또 친명·친청 갈등을 부인하고 김민석 출마 가능성은 열어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청래 당대표 비서실장)은 6·3 지방선거 이후 관심이 쏠린 정청래 당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이후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 밝혔다.
한 의원은 1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정 대표가 이번주에 사퇴를 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의원은 "지금까지 정 대표는 전당대회 연임이나 출마나 거취에 대해 한번도 말씀하신 적이 없다"며 "다만 대통령 순방이 18일 늦게 들어오시는 걸로 아는데, 순방 기간에 여당 대표가 본인 거취에 대한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의 책임감 등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연임 도전을 공식화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최종 결정은 당대표께서 하시는 것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정 대표 거취를 둘러싼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 간 갈등에 대해서는 "일부 언론에서 자꾸 친명, 친청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프레임"이라며 "민주당에서 친명이 아닌 사람은 없다"고 일축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전당대회 출마설 관련해서는 "총리께서 사의를 표명한 상태인 만큼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하실 가능성이 있다"며 "전당대회에서는 경쟁하더라도 전당대회 이후에는 하나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