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기헌 "선관위 객관적 감사 받도록 근본 개혁 추진...개헌도 검토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선관위 개혁 위해 개헌 검토했다
  • 선관위 견제·감시 장치 보완과 감사기구 설치 등 단계적 개혁안 추진했다
  •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을 부정선거 몰이로 비판하며 민주당이 참정권 수호 앞장서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 선거제도 개혁 TF 2차 회의 개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국민 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TF'(태스크포스) 단장은 16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며 개헌 카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송 단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혁 TF 2차 회의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참정권이 침해된 참담한 상황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송 단장은 "그동안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이유로 충분한 견제와 감시를 받지 못했다"며 "총체적인 부실 의혹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관위가 객관적인 감사를 받도록 근본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선관위의 견제 장치를 보완하기 위해 개헌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TF 부단장은 2단계 선관위 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김 부단장은 "선거관리위원장의 상임 제도와 상임위원 확대, 선관위 내부에 독립적 감사 기구 설치 법안 등 입법을 통한 개혁을 올해 정기국회까지 1단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원의 감사 제도 명시를 비롯한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내년 초에 2단계로 추진하겠다"며 "국민의힘에서도 선관위 해체 주장을 하고 있는 만큼, 개헌에 협조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한 것을 두고는 "법적 근거도 없을 뿐만 아니라 사실적 근거도 전혀 없는 엉뚱한 주장"이라며 비판했다.

김 부단장은 "장동혁 대표는 송파구와 강남구 등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부정선거라고 말하는데 그렇다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도 부정선거로 인한 것이냐"고 꼬집었다.

박상혁 TF 부단장은 "선관위의 참담한 관리 부실 문제는 참정권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마구잡이식 정쟁으로는 근본적인 해법과 대안을 찾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입법으로 해결할 것은 입법으로, 개헌으로 해결할 것은 개헌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제대로 된 개혁"이라며 "국정조사와 필요하면 특검까지, 더 나아가 개헌까지 해서 국민 참정권 수호에 민주당이 가장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