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물류

속보

더보기

쿠팡CFS, 방학 알바도 '경력'으로 인정…정규직 채용까지 연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16일 대학생 대상 캠퍼스크루 인증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방학 중 일정 기간 물류센터 근무한 대학생에 인증 배지를 부여하고 졸업 후 정규직 채용 우대를 제공한다
  • CFS는 전국 17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열어 근무 형태와 커리어 경로, 전용 혜택을 안내하고 제도 확산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 17개 대학서 채용설명회…청년 물류 인재 선제 확보
인증 배지 취득 시 현장관리자·물류 운영매니저 입사 우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대학생의 방학 중 물류 현장 근무 경험을 공식 경력으로 인정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까지 연계한다. 단순 아르바이트에 그치던 물류센터 근무를 취업으로 이어지는 커리어 경로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CFS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크루 인증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대학생이 물류 현장에서 일정 기간 근무해 기준을 충족하면 인증 배지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풀타임 근무자는 1개월 이상, 주3일·주말·숏타임 근무자는 2개월 이상 계약직으로 근속하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11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정보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크루 인증제도'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제공]

가장 큰 특징은 인증이 졸업 후 정규직 채용 기회와 연결된다는 점이다. CFS 인증 배지를 취득한 학생은 졸업 후 정규직 현장관리자나 물류 운영매니저 포지션에 지원할 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FS는 방학 동안 물류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려는 대학생들의 문의가 늘고 있는 만큼, 이를 우수 인재 확보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CFS는 제도 확산을 위해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별 근무 형태, 향후 커리어 경로, 캠퍼스 크루 전용 혜택 등을 소개한다. 지난 8일 계명문화대학교를 시작으로 인하대, 영남대, 한양대 등에서 설명회를 마쳤으며, 이번 주에도 국민대, 전남대, 충남대 등 총 17개 대학에서 청년 구직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는 "여름 방학을 앞둔 이번 채용설명회는 대학생들이 물류 현장의 실무를 통해 역량을 키우고, 이를 실제 커리어로 도약시키는 발판이 되도록 설계했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캠퍼스 크루 인증제도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대상과 운영 범위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