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건라이프사이언스가 16일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됐다
- 정부 수출지원 바탕으로 온열·자기장 헬스케어 수출 확대한다
- 연구시설 공개·국제전시회 참가로 해외 시장 공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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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 수출 성과, 후속 전시 참가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건라이프사이언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는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수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미건라이프사이언스는 이번 선정으로 정부의 맞춤형 수출 지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1988년 개인용 온열기를 개발한 구 미건의료기의 기술과 사업 기반을 계승한 헬스케어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온열 및 자기장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수자타(Sujata) 펄스 전자기장(PEMF) 모듈을 적용한 두뇌 건강 베개도 개발했다.

미건라이프사이언스는 제품 내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면상발열체 대신 열선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인도, 네팔 등 신흥 시장에서 '리본(Rebone)' 등 주요 제품의 수출 단가를 인상한 점과 해외 판매 기반을 확보한 점을 선정 과정에서 제시했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위스 제네바와 서울 국제발명전시회 등에 참가해 자사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을 알리고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훈철 미건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선정은 38년간 이어온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해외 헬스케어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미건라이프사이언스는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본사로 초청해 수자타 PEMF 라인업 등 연구개발 시설을 공개하고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