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업스테이지 "모두를 위한 AI 시대 연다"…AI·플랫폼·에이전트 통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업스테이지가 16일 AXZ·타임리와 통합 그룹을 선언했다
  • 자체 AI 모델로 모델·서비스·에이전트 생태계를 묶는다
  • 솔라 오픈 2는 AAII 44.4점으로 상위권 성능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기업·개인·에이전트 잇는 '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
'솔라 오픈 2' 성능 공개…GPT-5·클로드급 경쟁력 강조
타임리·에이전트 다음으로 AI 서비스 생태계 확대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업스테이지가 자체 AI 모델을 중심으로 포털 '다음' 운영사 AXZ와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를 아우르는 통합 그룹 구축에 나선다.

16일 업스테이지는 서울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진윤정 업스테이지 최고재무책임자(CFO), 이건수 AXZ 대표, 김대환 타임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사진=업스테이지]

업스테이지는 자체 AI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과 일반 사용자, AI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을 선언했다. 업스테이지 컴퍼니는 업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포털 '다음' 운영사 AXZ와 범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로 구성되며, AI 모델부터 서비스·에이전트 생태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AI 그룹 체제를 구축한다.

김성훈 대표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200여 개 이상 기업이 업스테이지 AI를 도입 중"이라며 "2026년 상반기 신규 계약액이 이미 전년도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응용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AI 강국으로, 미·중 기술패권 속에서도 전략적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독자 파운데이션 AI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중인 오픈소스 모델 '솔라 오픈 2' 프리뷰 버전은 AI 성능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인텔리전스 지수(AAII)에서 44.4점을 기록했다. 이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넷 4.6'과 오픈AI의 'GPT-5'에 견줄 만한 수준으로, 글로벌 최상위권 AI 모델과 경쟁할 수 있는 성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에이전트 역량 평가에서는 98%를 기록해 딥시크의 'V4 프로'(96.2%)를 앞섰으며, 앤트로픽의 '페이블 5'(98.5%)와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김대환 타임리 대표는 '모든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경험으로'라는 주제로 '1인 1에이전트' 시대를 향한 구상을 소개했다. 김대한 대표는 "타임리는 별도 코딩 없이 클릭 한 번으로 현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어 누구나 자신만의 업무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며 "개인의 AI 활용 경험을 조직 전체가 공유하는 자산으로 전환해주는 것이 타임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건수 AXZ 대표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춘 차세대 포털 '에이전트 다음'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업스테이지의 AI 모델을 기반으로 다음이 30여 년간 축적해온 고품질 데이터와 주간 이용자 1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주요 서비스를 결합해 이용자 맞춤형 AI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AI Q&A]

Q1. 업스테이지가 발표한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핵심 구상은 무엇인가?
A1. 자체 AI 모델을 축으로 포털 '다음' 운영사 AXZ와 범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를 묶어, 모델–서비스–에이전트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통합 AI 그룹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업·개인 사용자·AI 에이전트가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연결되는 '모두를 위한 AI'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Q2. 업스테이지의 현재 사업 성과와 글로벌 확장 상황은 어느 정도인가?
A2. 김성훈 대표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 등 전 세계 2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업스테이지 AI를 도입한 상태다. 2026년 상반기 신규 계약액이 이미 전년도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혀, 기업용 AI 사업이 빠른 성장 구간에 진입해 있음을 시사했다.

Q3. 오픈소스 모델 '솔라 오픈 2' 프리뷰의 성능이 의미하는 바는?
A3. 독자 파운데이션 AI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중인 '솔라 오픈 2' 프리뷰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인텔리전스 지수(AAII)에서 44.4점을 기록해, 클로드 소넷 4.6과 GPT-5와 견줄 수 있는 상위권 성능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전트 역량 평가에서는 98%를 받아 딥시크 V4 프로(96.2%)를 상회하고, 앤트로픽 '페이블 5'(98.5%)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Q4. 타임리가 내세운 '1인 1에이전트' 구체적 모델은 무엇인가?
A4. 타임리는 별도 코딩 없이 클릭 기반으로 현업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개인이 구축한 업무용 에이전트와 활용 노하우를 조직 전체가 공유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해, 회사 차원의 생산성·지식 관리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Q5. AXZ가 준비 중인 차세대 포털 '에이전트 다음'의 방향성은?
A5. 업스테이지의 AI 모델 위에 다음이 30년 가까이 쌓아온 고품질 데이터와 주간 1,000만 명 이상 이용자를 보유한 서비스들을 결합해, 이용자별 맞춤형 AI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청사진이다. 검색·콘텐츠·커뮤니티·메일 등 포털의 기존 서비스들을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게 재구성해, 포털을 개인화된 에이전트 허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향성으로 요약된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