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17일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현황을 밝혔다
- 4월 개소 후 5월 말까지 이용자 1만469명 기록했다
- 놀이·품앗이·맞벌이 지원 등 돌봄 거점 역할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규 프로그램 도입 통한 육아 부담 경감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 내 육아·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024년 4월 문을 연 이후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1만469명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한들거점센터 2층에 위치한 70.38㎡ 규모 시설로, 돌봄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 보호자를 동반한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는 부모 참여형 놀이·교육 프로그램,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호자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 창구 역할도 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함께 나누는 육아행복'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미취학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체험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오감·촉감 놀이, 소근육 발달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발달을 지원하는 한편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소그룹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도 특징이다. 보호자들이 순번제로 돌봄을 나누는 방식으로 부모 간 상호 지원 체계를 형성하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맞벌이 가정을 겨냥한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다음달부터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연계한 초등돌봄교실 '체력튼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