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추진한 승용이앙기 임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이 사업을 통해 116개 농가에 승용이앙기를 지원했다.

승용이앙기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농기계로 농가에서는 임대 사업을 통해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에 모내기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단순한 농기계 임대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의 영농 여건에 맞춘 현장 지도를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모 심기 요령과 안전한 기계 조작법,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며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기계와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