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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우키시마호 침몰 사고 조명한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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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그룹이 16일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 조명 영상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 영상은 승선 인원·사망자 수 논란과 침몰 원인 등 미완의 진실을 다루며 희생자 유해 송환 필요성을 환기했다.
  • KB금융은 일본 현지 취재와 안내서·가이드북 제작 등 후속 콘텐츠로 역사 인식 확산과 글로벌 공유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복 직후 조선인 강제 징용자 귀국선 침몰, 서경덕·류승룡 참여
실제 피해 규모 논란 소개, 침몰 원인 다양한 시각 전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금융그룹이 지난 16일 광복 직후 발생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조명한 영상 콘텐츠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키시마호 사건은 1945년 8월 광복 직후 조선인 강제 징용자를 태운 귀국선 우키시마호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사건으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수많은 희생자들의 아픈 기억을 남기고 있다. 현재까지도 진실 규명과 유해 송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금융그룹이 지난 16일 광복 직후 발생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조명한 영상 콘텐츠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KB금융그룹] 2026.06.18 dedanhi@newspim.com

KB금융은 이 영상 제작을 통해 국민과 함께 재조명할 역사적 사실을 드러내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기획됐으며, 배우 류승룡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이 영상은 우키시마호 사건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남겨진 과제를 객관적으로 다룬다. 일본 정부가 발표한 승선 인원과 사망자 수, 생존자 증언, 관련 기록 등을 바탕으로 실제 피해 규모에 관한 논란을 소개하고, 침몰 원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균형 있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사건 진실 규명의 필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환기시키고자 한다.

또한 부산 영락공원에 안치된 우키시마호 희생자 유골함과 일본 현지에 남아 있는 희생자들의 흔적을 소개하며,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의 귀환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KB금융은 오는 7월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지역을 방문해 사고 해역과 현지 추모시설, 유골 안치 사찰 등을 취재할 예정이다. 후속 영상 콘텐츠와 함께 우키시마호 사건을 설명하는 한국어·일본어 안내서와 디지털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여 미래 세대와 국내외 방문객들이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류승룡은 "잊혀진 가슴 아픈 역사를 조명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영상으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광복 이후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진 미완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역사적 진실에 대한 관심과 기억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며 "앞으로 공개될 일본 현지 다큐멘터리와 다양한 오프라인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KB금융은 K-문학, K-미술, K-스포츠를 주제로 한 글로벌 콘텐츠 시리즈 'K-Culture Value-Up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위상을 알리고 있으며, 이번 영상도 해외 시청자들을 위해 영어 자막 버전과 함께 공개된다.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 영상은 KB금융그룹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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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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