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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241% 뛴 마벨…월가 "아직도 33%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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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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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가 17일 마벨 테크놀로지 목표주가를 385달러로 상향했다.
  •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광통신 기술 강화로 성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 올해 주가가 241% 급등한 가운데, 낙관적 시나리오에선 450달러까지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데이터센터 경쟁의 핵심은 네트워크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450달러"
올해만 241% 급등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꼽히는 마벨 테크놀로지에 대해 월가가 다시 한번 강한 낙관론을 내놨다.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 성장과 차세대 광통신 기술 확보를 바탕으로 향후 실적과 주가가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은행 키뱅크는 마벨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 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60달러에서 38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17일(현지시간) 종가인 289.54달러 대비 약 33% 높은 수준이다.

키뱅크의 존 빈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최근 마벨 경영진과 투자자 미팅을 진행한 뒤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사업 기회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마벨 테크놀로지 [사진=블룸버그]

AI 데이터센터 경쟁의 핵심은 네트워크

월가가 주목하는 것은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다.

대규모 AI 모델이 발전할수록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메모리, 서버를 연결하는 초고속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I 성능이 단순히 반도체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서버 간 데이터 이동 속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마벨은 이 분야 핵심 공급업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AI 반도체 기업 셀레스티얼 AI 인수 계획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셀레스티얼 AI는 '포토닉 패브릭' 기술을 개발한 회사다. 기존 구리 배선 대신 빛을 이용해 AI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연결하는 기술로,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규모가 커질수록 이 같은 광통신 기술의 중요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450달러"

키뱅크는 가장 낙관적인 경우 마벨 주가가 4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주가보다 약 55% 높은 수준이다.

존 빈 애널리스트는 ▲맞춤형 AI 반도체 사업의 예상 밖 성장 ▲AI 네트워크 수요 확대 ▲인수 기업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 조기 실현 등을 강세 시나리오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월가 전반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금융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마벨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44명 가운데 38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보유 의견은 6명이며 매도 의견은 단 한 건도 없다.

올해만 241% 급등

마벨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41% 상승했다.

17일 정규장에서 3.9% 오른 289.54달러에 거래를 마친 데 이어 18일 개장 전 거래에서도 5% 이상 추가 상승했다.

월가에서는 AI 투자 확대가 단순히 AI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와 광통신 인프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가 대형화될수록 네트워크 병목 현상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마벨이 관련 수혜를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I 반도체 시장의 중심이 연산 능력 경쟁에서 데이터 이동 속도 경쟁으로 확대되면서 마벨의 기업 가치 역시 재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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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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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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