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19일 농산물 부산물 활용 시제품 개발·사업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5개 기업과 업사이클링 활성화 협약을 맺고 12월까지 제품개발·실증과 자금·판로를 지원한다.
- 감자·버섯·왕겨·채소 부산물로 장갑·대체커피·조미료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순환경제와 환경가치 확산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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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농산물 부산물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를 위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8일 진흥원 상황실에서 '경기 농산물 업사이클링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그리코'는 감자 부산물을 이용한 자연분해 위생장갑을 개발할 계획이다. '넷'은 경기도산 농식품으로 만든 수분섭취용 고체형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플라워팩토리'는 왕겨와 쌀겨를 활용한 천연 클레이 베이스 및 촉감놀이 콘텐츠를 개발한다. '보이지벤처스'는 버섯 부산물로 만든 기능성 대체커피를 출시하고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울퉁불퉁팩토리'는 업사이클링 채소를 농축한 감칠맛 조미료 개발에 나선다.
협약 체결 후 각 기업은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 방향 및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선정기업들은 오는 12월까지 제품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며, 진흥원은 사업화 자금 지원, 학교급식 전처리 부산물 연계, 시장성 검증, 환경가치 측정 및 성과 확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농식품 부산물은 폐기물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언급하며 선정 기업들이 우수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