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김윤덕 국토장관, 부동산 가짜뉴스에 경고…"카더라식 정보 안 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부동산 가짜뉴스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16일 공포된 법 개정안은 허위·왜곡 정보 유포시 징역·벌금 등 처벌을 가능하게 했다
  • 온라인 직거래 허위매물 단속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NS 글 통해 가짜뉴스 지적
거래 유도 목적 허위·왜곡 정보 처벌
직거래 허위매물·부당광고도 금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시장의 허위·왜곡 정보 유포 행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윤덕 국토장관 페이스북 게시물 [자료=SNS 캡쳐]

김 장관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확한 정보와 투명한 거래 위에 운영돼야 할 부동산 시장을 거짓 정보로 흔드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라며 "타협 없이 강력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동산 가짜뉴스 유포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6일 공포된 데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부동산 거래를 유도할 목적으로 허위 또는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를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확정되지 않은 개발계획을 사실처럼 퍼뜨려 거래를 유인하거나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는 처벌 대상이 된다.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온라인 직거래 과정에서의 허위매물과 부당한 표시·광고도 금지된다. 직거래 플랫폼 운영사업자는 매물 게시자의 신원과 실제 소유 여부, 매물 소유자와 게시자의 관계 등을 확인해야 한다.

플랫폼 운영사업자가 이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부는 이 같은 조치를 통해 온라인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더 이상 카더라식 가짜뉴스로 부동산 시장을 흔들 수 없다"며 "불확실한 개발정보를 사실처럼 퍼뜨려 거래를 유인하거나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는 모두 처벌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처벌뿐만 아니라 상시 모니터링 체계도 촘촘히 강화하겠다"며 "중개 거래는 물론 직거래에서도 정확한 정보가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