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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품는 넥써쓰, 플랫폼 기업 전환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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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써쓰가 18일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인수해 웹3 게임 스토어 중심 플랫폼 전환에 나섰다
  • 구글·애플에서 웹3 게임 유통이 어려운 가운데 국내 3800만대 설치된 원스토어를 글로벌 웹3 게임스토어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 넥써쓰는 메인넷과 토큰을 '원체인·원'으로 재편하고 원스토어를 게임 허브로 육성해 웹샵·커뮤니티·결제 등 종합 게임 플랫폼 시너지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웹3 게임 유통할 수 있는 게임 스토어로 원스토어 포지셔닝
장현국 대표 "게임 관련 모든 서비스 지원 목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넥써쓰가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를 인수하면서 플랫폼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에 나선다. 넥써쓰는 원스토어를 웹3 게임 스토어로 포지셔닝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넥써쓰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원스토어의 지분 89.03%(2024만7990주)를 약 626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각 주체는 SK스퀘어(45.78%), 네이버(24.06%), 스틸넘버원제일차(17.02%), 크래프톤(2.17%)이다. SK스퀘어, 네이버, 크래프톤은 넥써쓰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 [사진=넥써쓰]

◆ 넥써쓰에 부족했던 한 가지 '유통망'...원스토어가 채우다

넥써쓰는 원스토어 인수 전부터 플랫폼을 갖춘 기업이었다. 블록체인을 실제 운영하는 네트워크인 메인넷 '크로쓰'를 갖췄고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갑과 커뮤니티도 있었다. 플랫폼의 요건을 충족한 상태였지만 한 가지가 부족했는데 그것이 유통망이었다.

특히 넥써쓰가 강점이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웹3 게임은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었다. 실제로 넥써쓰에 따르면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마켓에 완전한 웹3 게임을 유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넥써스는 유통 채널이자 플랫폼인 앱마켓 원스토어를 주목하게 된 것이다. 원스토어는 글로벌 플레이이어는 아니지만 오랜 기간 운영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 시장에서 3800만대 이상 설치됐을 정도로 사용자층이 있기 때문이다.

장현국 넥써스 대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스토어를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비어있는 웹3 게임스토어로 포지셔닝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갖고 있었다"라며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이제 더 많은 게임이 출시될 텐데 이런 상황에서 유통 채널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고 설명했다.

원스토어는 2016년 통신 3사와 네이버의 합작으로 출범해 지난 10년간 누적 거래액 8조원, 다운로드 74억 건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업계 최초로 인앱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20%로 인하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게임 거래액 기준 국내 2위 앱마켓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사진=원스토어]

◆ 게임 플랫폼 넘어 종합 플랫폼 꿈꾼다

넥써쓰는 원스토어를 웹3 게임 유통 플랫폼을 넘어 게임과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양대 앱 마켓과 대결에서 수수료 인하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기 때문에 웹3 게임 관련한 종합적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원스토어가 '게임 허브'로 단순히 게임을 유통하는 플랫폼이 아니라 게임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면 앱 마켓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임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원스토어가 게임 배포뿐만 아니라 게임 홈페이지, 웹샵, 커뮤니티, 결제, 마케팅, 스트리밍까지 지원한다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 [사진=넥써쓰]

◆ 기존 플랫폼 재정비로 원스토어와 시너지 기대

원스토어를 인수하면서 넥써쓰의 기존 플랫폼들도 재정비한다. 블록체인 운영 네트워크인 메인넷 '크로쓰(CROSS)'는 '원체인'으로 변경한다. 메인넷의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변경해 통합 아이덴티티를 구축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더욱 친숙한 네이밍으로 사용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함이다.

넥써쓰는 상품 등록부터 결제, 매출 분석까지 웹샵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콘솔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게임 커머스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도 보유하고 있다.

게임사는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 URL만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상품 목록과 테마, 배너 등을 자동 구성해 30분 안에 웹샵을 개설할 수 있다. 원스토어가 '게임 허브'로 역할을 할 수 있다면 크로쓰 게임 허브의 역할도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 대표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우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그리고 넥써쓰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AI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결합하는 작업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플랫폼으로의 마지막 퍼즐을 끼우는 인수합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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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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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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