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당선인의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방식을 논의한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는 오는 25일 전남 나주빛가람복합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하나되는 문화재단, 시민이 결정합니다'를 주제로 시민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론장에서는 시민 의견을 토대로 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방식과 기관 운영 방향을 집중 논의한다.
소그룹 토론과 전체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 권고안을 만드는 방식이다. 행사 참여는 온라인 구글폼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별도의 자격 제한은 없다.
황풍년 문화관광위원장은 "통합특별시는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문화기관 역시 시민의 뜻으로 운영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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