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에너지공사가 24일 에너지체험학교 협약을 체결했다
- 효성중공업 등과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협력을 약속했다
- 초등학교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최근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미래세대의 에너지 이해와 인식 개선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에너지가 생산되고 공급되는 과정에 대한 교육 기회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서울에너지공사는 24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효성중공업,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함께 'ESG 가치 실현·미래 에너지인재 육성을 위한 찾아가는 에너지체험학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올바른 에너지 가치관 형성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에너지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협약식에는 장영민 서울에너지공사 기획경영본부장, 양태현 효성중공업 상무, 이춘혜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 선상규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의장이 참석해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 교육기관, 시민단체가 함께 미래세대 에너지교육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각 기관은 ESG 가치 확산과 미래 에너지인재 육성을 목표로 집단에너지, 수소, 태양광 등 미래에너지산업에 대한 체험교육과 교육기부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찾아가는 에너지체험학교'는 초등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에너지에 대한 개념을 방탈출 게임 형식의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에너지의 생산과 이용 과정 ▲탄소중립의 의미 ▲미래 에너지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에너지를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이 에너지 인식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올해는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에너지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영민 서울에너지공사 기획경영본부장은 "에너지는 우리 삶을 유지하는 필수 기반 시설이지만 그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미래세대가 어릴 때부터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고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에너지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이날 협약이 단순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공공기관과 기업, 교육기관, 시민사회가 함께 미래세대를 키우는 지역사회 협력모델인 만큼, 앞으로도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에너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에너지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