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5일부터 28일까지 WRC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했다.
- 대회는 35도 고온의 거친 비포장 산악지형에서 총 323km, 17개 구간으로 치러졌다.
-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 R213과 하드·소프트 컴파운드로 안정성과 내구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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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그리스 루트라키에서 열리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8라운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이번 대회는 거칠고 바위가 많은 비포장 산악 지형과 섭씨 35도에 이르는 고온 환경이 특징이다. 전체 코스는 루트라키 서비스 파크를 중심으로 총 길이 약 323km, 17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한국타이어는 극한 주행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내구성과 접지력을 강화해 거친 비포장 노면과 고부하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대회에는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한 하드·소프트 두 종류의 컴파운드를 투입해 노면 상황에 따른 전략적 타이어 운용을 지원한다. 날카로운 암석과 반복 주행에 따른 급격한 노면 변화 속에서도 주행 안정성과 조향 응답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타이어는 2025 시즌부터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