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는 25일 박상욱 본부장이 CCP Global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 회원사들은 한국거래소의 안정적 청산결제와 인프라 고도화를 높이 평가했다
-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리스크관리 국제정합성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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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이 글로벌 청산기관 협회인 CCP Global의 집행위원(Executive Committee)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박 본부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CCP Global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거래소는 2022년부터 집행위원 자격으로 협회 운영에 참여해왔다.

CCP Global 회원들은 한국거래소가 안정적인 청산·결제 업무를 수행하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금융시장 안정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따른 복수시장 청산결제 체계를 구축했으며, 파생상품시장 야간거래 개시와 KOFR OIS 청산서비스 도입 등을 추진해 왔다.
CCP Global은 자본시장의 청산·결제 업무를 수행하는 33개국 45개 중앙청산기관(CCP)으로 구성된 글로벌 협회다. 지난 2001년 설립됐으며, 최고 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를 통해 협회 운영과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한다. 현재 미국, 영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 청산기관 임원들이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측은 "앞으로도 CCP Global 집행위원회를 통해CCP관련 글로벌 의제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리스크관리체계의 국제정합성 강화 등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