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5일 면목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
- 면목동 용마산역 인근에 2030년 712가구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 미리내집 221가구와 청소년수련관·구복합청사가 조성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리내집 등 주택 712가구…청소년수련관 등 복합시설 건립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앞 중랑구 면목동에 주택과 공공청사가 복합된 주거단지가 오는 2030년 들어선다.
단지에는 신혼부부 '미리내집'을 비롯해 712가구의 주택과 함께 청소년수련관, 구(區) 복합청사가 지어질 예정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랑구 면목동 378-10 일원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

이 사업에선 서울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 동주민센터, 구민회관, 청소년수련관 등이 위치한 공공시설 부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221가구와 분양주택 204가구를 포함한 공동주택 712가구를 짓는다.
대지면적 1만4059.50㎡에 지하4층~최대 지상47층, 연면적 11만3254.48㎡ 규모로공동주택 712가구, 구(區) 복합청사, 청소년 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등이 조성된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 31㎡, 41㎡, 51㎡, 59㎡, 84㎡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해 다양한 평면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시설도 함께 지어진다.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수련관과 행정·복지시설, 주민센터, 문화공간 등을 포함한 구 복합청사가 건립된다. 또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저층부에는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집중 배치된다. 용마산역 연결부에는 판매시설로 구성된 스트리트 몰(Street Mall)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면목로에서 용마산역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 연결통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올 하반기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이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노후화된 용마산 역세권 일대가 고품질의 행정·문화·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해 주거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