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인화 광양시장은 25일 구봉산 파노라마워크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과 안전을 점검하며 민선8기 현장행정을 마무리했다.
- 구봉산 파노라마워크는 높이 23.5m 전망대를 갖춘 체험형 전망시설로 광양 도심과 고흥만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정 시장은 지난 4년간 71회 현장 소통 행정을 통해 266개소를 방문했으며 26일 광양시청에서 직원들과 퇴임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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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민선8기 마지막 현장행정으로 구봉산 파노라마워크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지난 4년간 이어온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마무리했다.
정인화 시장은 구봉산 파노라마워크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설은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체험형 전망시설로, 사방 조망이 가능한 구봉산 정상부 지형 특성을 반영해 이름을 붙인 파노라마워크에 높이 23.5m 전망대를 설치해 광양 도심과 고흥만 일대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광양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라며 "파노라마워크가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모든 공사에서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시운전 및 개장 전까지 구조 안전과 이용객 보호대책을 면밀히 보완해 달라고 현장소장에게 주문했다. 그는 조형물을 기부채납하기로 한 포스코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관광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SNS를 통해 "지난 4년간 총 71회의 '현장 소통 행정'을 통해 266개소를 직접 방문해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추진해 왔다"고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광양시청에서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직원들과 함께 퇴임식을 열고 민선8기 시장으로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