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7회 8득점 빅이닝' 3위 삼성, 2위 KT 잡고 0.5경기 차 추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이 26일 KT와 경기에서 7회 8득점으로 9-1 역전승을 거뒀다
  • 삼성은 디아즈의 3점포와 김현준의 동점타 등 타선 폭발로 이틀간 22득점하며 2연승을 달렸다
  • KT는 선발 오원석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이상동 등 불펜이 7회에 대거 실점하며 무너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대구=뉴스핌] 남정훈 기자 = 단 한 이닝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6회까지 단 1득점에 그쳤던 삼성 타선이 7회말 무려 8점을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하며 KT를 무너뜨렸다.

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9-1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25일) LG를 13-6으로 제압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리그 2위 KT와 승차도 0.5경기로 좁혔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디아즈가 26일 대구 KT전에 7회 3점 홈런을 쏘아 올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6.26 wcn05002@newspim.com

초반은 KT 선발 오원석의 무대였다. 삼성은 3회말 심재훈의 내야안타와 김지찬의 안타, 박승규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구자욱이 내야 뜬공, 디아즈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절호의 선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오원석은 6회까지 삼성 타선을 4피안타 1사사구 9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완벽한 투구를 이어갔다.

삼성 선발 장찬희도 밀리지 않았다. 장찬희는 최고 구속은 빠르지 않았지만 안정적인 제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KT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선발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유일한 실점은 4회였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샘 힐리어드가 장찬희의 포크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KT가 1-0 리드를 잡았다.

7회말 분위기가 순식간에 뒤집혔다. 삼성의 선두 타자 최형우가 안타를 치자 투수가 오원석에서 이상동으로 교체됐다. 투수 교체에도 불구하고 대타 김성윤이 안타를 터뜨리며 무사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상무에서 전역해 이날 처음 1군에 등록된 김현준이 대타로 나서 좌중간 적시타를 날리며 1-1 균형을 맞췄다. 김현준에게는 2024년 9월 11일 한화전 이후 무려 653일 만에 기록한 안타였다.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류지혁은 절묘한 번트안타를 성공시키며 만루를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장찬희가 26일 대구 KT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6.26 wcn05002@newspim.com

승부를 가른 장면은 이어진 김헌곤의 타석이었다. 투수 이상동이 김헌곤의 땅볼을 잡아 홈으로 송구했지만 공이 크게 빗나가면서 두 명의 주자가 한꺼번에 홈을 밟았다. 행운의 실책으로 삼성은 3-1 역전에 성공했고 경기 흐름은 완전히 삼성 쪽으로 넘어왔다.

삼성 타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지찬의 적시타가 터지며 4-1이 됐고, 박승규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어 구자욱이 볼넷을 골라 찬스를 이어갔고, 디아즈가 이상동의 슬라이더를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폭발시켰다. 순식간에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8회에도 삼성은 상대 실책으로 만든 기회에서 박승규의 적시타까지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삼성은 7회 한 이닝에만 안타 7개와 볼넷, 상대 실책을 묶어 무려 8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과시하며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김현준이 26일 대구 KT전에 7회 대타로 출전해 653일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6.26 wcn05002@newspim.com

마운드도 안정적이었다. 장찬희에 이어 백정현, 우완 이승현, 최지광, 이승민, 임기영이 차례로 이어 던지며 KT 타선을 추가 실점 없이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디아즈가 이틀 연속 홈런과 함께 쐐기 3점포를 터뜨렸고, 김현준은 복귀 첫 타석에서 동점 적시타를 때려 강렬한 복귀 신고를 했다. 김지찬은 4타수 2안타 1타점, 박승규도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로 두 타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KT는 선발 오원석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이 무너졌다. 특히 두 번째 투수 이상동은 0.1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실점(6자책점)으로 와르르 무너지며 시즌 가장 뼈아픈 패전을 떠안았다.

전날 13득점에 이어 이날도 9점을 뽑아낸 삼성은 이틀 동안 무려 22득점을 폭발시키며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