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CNS가 30일 DDP서 참여형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 전시는 기술과 일상 연결을 주제로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 AI·로봇 체험과 토크로 디지털 기술의 영향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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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 CNS가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참여형 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기술이 사람을 만날 때: 연결은 마음을 향한다'를 주제로 일상 속 디지털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는 공연, 미디어 콘텐츠, 토크, 체험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AI와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다.

모든 전시물은 지난해 4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4관왕을 수상한 LG CNS의 '브랜드 경험(BX)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BX는 브랜드 철학과 기업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통합해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자체 개발 글씨체와 캐릭터를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생성할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을 포함한다. 이번 전시 콘셉트는 올해 iF 어워드의 'Social Impact Exhibition'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연에서는 무인운반로봇(AGV)과 LG CNS의 캐릭터 '씨에너스(CieNuS)'가 런웨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AGV가 의상을 입은 씨에너스를 싣고 이동하면서 로봇 기술이 패션·전시 콘텐츠와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보여준다. 홀로그램 드라마는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에 디지털 기술이 스며든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관람객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 콘텐츠는 '커넥팅 스피어'를 활용해 기술이 시민들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보여준다. 커넥팅 스피어는 보는 각도에 따라 점, 구, 하트 등으로 다르게 보이는 시각 요소로, 기술이 사람과 사회를 다양한 형태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통, 금융, 물류, 커머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LG CNS의 디지털 기술을 전시장 곳곳의 미디어 디바이스를 통해 소개한다.
전시 기간 동안 문화·예술·과학·인문 분야의 창작자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기술 발전이 창작과 감각,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고, AI·뇌과학·심리학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AI 시대의 사회 변화와 인간의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관람객들은 씨에너스와 LG CNS의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해 키링, 머그컵 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