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29일 교직원 대상 공모전 개최를 7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 공모전은 학교통합지원과 이용수기와 행정업무 경감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작을 시상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공모전 아이디어를 학교업무 경감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통합지원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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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건 지원 성과 바탕 현장 중심 업무경감 정책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통합지원과 신설 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통합지원과 이용수기 및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업무경감 과제를 발굴하고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학교통합지원과 지원을 통해 업무 부담이 줄어든 경험을 담은 이용수기 ▲학교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업무경감 아이디어 등 두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응모는 지정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용수기 분야는 우수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아이디어 분야는 현장성, 실현 가능성, 업무경감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7편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학교통합지원과는 지난해 7월 1일 11개 교육지원청에 신설된 이후 1년간 총 18개 업무에서 30만3215건의 학교 지원을 수행하며 공통·반복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왔다.
특히 지원 건수는 2025년 하반기 2만5577건에서 2026년 상반기 27만7638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지원 실적으로는 ▲학교 인력 채용 1937건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 2648건 ▲생존수영 및 소방합동 훈련 지원 1561건 ▲학교 디지털 인프라 점검 5792건 ▲입학준비금 지급 19만7471건 ▲교과서 배부 및 공기질·수질 검사 등 위탁용역 1만8279건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 정착 지원 104건 ▲교원 정기승급 및 성과상여금 지급 6만1827건 등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학교업무 경감 정책에 반영하고 이용 사례를 공유해 학교통합지원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 정책을 펼쳐갈 것"이라며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경감과 효율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