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신형에너지 산업 대전환의 시작② 新 서사 쓸 테마주 재평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권 데이터사 수쥐바오는 6월 26일 신형에너지 고성장·저평가 테마주 흐름을 분석했다.
  • 올해 들어 주가 100% 이상 뛴 신형에너지주는 29개였고, 향후 2년 순이익 증가율 20%·PER 30배 이하 종목은 13개로 꼽혔다.
  • 이 중 15개 종목은 목표가 기준 상승여력이 50%를 넘고, 증권가는 녹색 수소·암모니아·메탄올·다수 사용자 녹색전력 직결 시스템 등 비전력 청정에너지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신형에너지 5개년 프로젝트 발표
신에너지, 전력 생산 주체로 전환 계획
5년간 4500조 투입, 전력망 투자 30%↑
'정책+기술+수요' 호재 , 테마주 재평가

이 기사는 6월 30일 오후 2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신형에너지 산업 대전환의 시작① 중국 5년간 4500조 투자>에서 이어짐.

◆ '고성장+저평가' 신형에너지 테마주 관심

올해 A주 시장은 AI 중심의 테마가 강세를 보였으며, 신형 에너지 트랙의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다만, 구조적 장세 흐름 속 일부 신형 에너지 종목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여기서 신형에너지는 엄밀히 말해 신에너지(태양광∙풍력∙수력∙원자력∙수소∙ESS 등)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이다. 신에너지 외에 차세대 에너지 기술, 신형 저장기술, 스마트 전력망 등을 포함한다.

최근 등장한 초대형 정책 호재 소식에 신형 에너지 테마주가 다시금 주목을 받는 가운데,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증권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는 에너지저장, 페로브스카이트 전지, 전고체 전지, 나트륨 전지, 리튬전지, 태양광, 풍력, 핵융합, 수소에너지 등 신형 에너지의 주요 테마를 기준으로 종목 흐름을 정리해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30 pxx17@newspim.com

올해 들어 주가가 배(100%) 이상 상승한 신형 에너지 종목은 29개로 집계됐다.

그 중 전해 동박의 연구 개발업체 덕복과기(德福科技∙DEFU TECH 301511.SZ), 전기 케이블 생산에 주력하는 원동주식(遠東股份∙FESC 600869.SH), 유기 안료 및 관련 중간체 연구개발 업체 백합화(百合花∙LILYCHEM 603823.SH), 발광다이오드(LED) 장비를 생산하는 한스레이저(大族激光∙Han's Laser 002008.SZ), 레이저 장비 생산업체 걸보특(傑普特∙JPT 688025.SH)이 상위 5위를 차지했다.

덕복과기는 연초 대비 334.32%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용 동박 분야에서 선제적 기술을 확보했으며 전고체·반고체 배터리, 리튬금속 배터리, 저고도 비행체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성장 잠재력 측면에서, 5곳 이상 기관의 일치된 전망에 따르면 향후 2년간 순이익 증가율이 모두 2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형 에너지 종목은 52개에 달한다. 이 중 6월 26일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30배 이하인 종목은 13개로 압축된다. 한마디로 이들은 '고성장+저평가 종목'으로 이해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 1위 코발트 생산업체 화우코발트(華友鈷業HUAYOU COBALT 603799.SH), 중국 수소 버스 제조업체 복전자동차(福田汽車∙FOTON 600166.SH/6066.HK), 풍력발전 설비 제조사 삼일중능(三一重能∙SANY Renewable Energy 688349.SH), 세계 최대 리튬 배터리 분리막 제조업체인 푸타이라이(璞泰來∙PTL 603659.SH), 중국 최대 동력배터리 제조사 CATL(寧德時代∙닝더스다이 300750.SZ/3750.HK) 등이 거론됐다.

그 중에서도 화유코발트의 PER은 12.07배로 가장 낮다. 2025년 회사의 삼원계 양극재 출하량은 10만 톤을 돌파했으며, 9계 초고니켈 제품 시장점유율은 33%를 초과했고, 고급 원통형 동력 배터리용 삼원 소재 점유율은 60%를 넘어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30 pxx17@newspim.com

◆ 주가 상승여력 50% 이상 기대 15개주 

6월 26일 종가와 기관 목표주가를 비교했을 때, 위 52개 고성장 종목 중 상승 여력이 50%를 초과하는 종목은 15개로 압축된다.

대표적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용 양극재의 연구 개발업체 하오신에너지(廈鎢新能∙XTC NEW ENERGY 688778.SH), 화유코발트, 발전 장비 연구개발 업체 동방전기(東方電氣∙DEC 600875.SH/1072.HK), 풍력발전 설비 제조업체 대금중공(大金重工∙DAJIN Offshore 002487.SZ), 삼원계 전구체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인 중웨이신소재(中偉新材∙CNGR 300919.SZ) 등이 포함됐다.

그 중 하오신에너지는 상승 여력 91.18%로 1위를 차지했다.

하오신에너지는 형상 설계와 변형 가능한 고속 이온 전도체 코팅 기술을 통해 고체-고체 계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양극재의 대량 공급을 실현했으며, 다수의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가 고객 테스트를 통과했다.

광대증권(光大證券)은 하오신에너지가 리튬배터리·전고체·수소에너지 소재를 아우르는 다각화 구조를 구축했으며, 다양한 응용 수요가 동시에 성장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평했다. 향후 '리튬+수소' 복합 소재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통증권(財通證券)은 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 기술혁신)의 대표 분야로서, 신형 에너지저장 외에도 녹색 수소·암모니아·메탄올 그리고 '다수 사용자 대상 녹색전력 직접 연결(多用戶綠電直連)' 시스템이 이번에 국가에너지국에서 중점적으로 언급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근거해 재통증권은 대규모 녹색 수소·암모니아 합성 공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발전 및 녹색 전력 자산을 풍부하게 보유한 기업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참고로 '다수 사용자 대상 녹색전력 직접 연결' 시스템은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발전 등 신에너지 발전이 공공 전력망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 전용 선로와 변전 설비를 통해 여러 법인(기업) 사용자에게 직접 녹색 전력을 공급하며, 전력 사용량의 정확한 추적과 배분까지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전력 공급·소비 방식을 의미한다.

중신증권(中信證券)은 "전반적으로 전력 시스템 구축, 비전력 청정에너지, 전통 에너지 업그레이드, 석유·가스 파이프라인 인프라 등 분야 모두에서 향후 투자 기회가 등장할 것"이라고 평했다.

특히 비전력 청정에너지 분야는 한편으로는 에너지 대체의 중요한 증가 영역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점차 신에너지 소비(소화) 공간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므로 높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진서, AI 카타고에 1패 뒤 2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세계 최강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를 꺾고 인간 바둑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221수 만에 흑 11집 반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1국을 내준 뒤 2국과 3국을 연달아 따내며 최종 전적 2승 1패의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국은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먼저 놓는 2점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흑이 0.5집을 부담해 무승부가 나오면 카타고의 승리로 인정되는 방식이었다. 신진서에게는 5시간과 3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졌고, 카타고는 제한시간 없이 매 수 20초 안에 착수했다. 대회 전 전망은 밝지 않았다. 대부분의 바둑계 관계자는 현존 최강 AI를 상대로 신진서가 한 판만 이겨도 성공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신진서는 예상을 뒤엎었다. 1국에서는 카타고가 초반부터 준비한 예상 밖의 수에 흔들리며 패했지만, 2국에서 안정적인 운영으로 반격에 성공했고, 마지막 3국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내용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최종국에서 카타고는 앞선 두 대국과 달리 첫수로 소목을 선택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신진서 역시 잠시 고민한 끝에 우하귀 소목으로 응수하며 차분하게 포석을 이어갔다. 이후 대국은 신진서가 사전에 예고했던 대로 복잡한 전투를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는 귀의 일부 실리를 내주는 대신 상변과 중앙에 두터운 세력을 구축했고, 80수 무렵부터 거대한 흑진을 형성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신진서 9단이 29일 서울 중구 조선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 위대한 동행' 행사에 참석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친선대국을 마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승부를 가른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었다. 1국에서는 70수, 2국에서는 160수 무렵 AI의 예상 승률 99%가 무너지며 집 차이가 줄어들었지만, 3국에서는 한 번 잡은 우세를 끝까지 유지했다. AI의 예상 승률은 대국 내내 99% 안팎을 유지했고, 끝내기에서도 형태를 지키며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신진서는 11집 반이라는 큰 차이로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신진서는 이세돌 이후 한층 더 진화한 AI를 상대로 공식 대국에서 2승을 거둔 최초의 기사가 됐다. 돌 두 점의 도움을 받는 접바둑이었지만,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AI를 상대로 역전 시리즈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을 통해 판당 5000만원의 대국료와 2승에 따른 승리 수당을 포함해 총 2억5000만원을 받았고, 우승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도 품에 안았다. 한편 카타고는 미국 컴퓨터 과학자 데이비드 우가 개발한 오픈소스 바둑 AI로, 이번 대국에서는 RTX 3090 그래픽카드 4장을 병렬 연결한 전용 시스템을 활용해 최상의 연산 성능을 구현했다. 카타고가 계산한 수는 한국기원 소속 이단비 초단이 대리 착수하며 대국이 진행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13:56
사진
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