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트라볼트가 7월1일 미국 기업공개 위해 투자은행을 선정했다.
- 뉴트라볼트는 에너지음료·영양보충제 브랜드를 보유하고 최근 블룸 지분을 확대했다.
- 미국 기업공개 시장이 회복세인 가운데 뉴트라볼트 매출은 연간 10억달러 돌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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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30일 로이터통신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뉴트라볼트가 최대 10억달러를 조달할 수 있는 미국 기업공개를 위해 투자은행을 선정했다고 사정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이 전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에너지음료 브랜드 C4와 영양보충제 브랜드 블룸을 보유하고 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회사는 JP모간,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비공개 사안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뉴트라볼트 대변인은 루머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JP모간,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논평을 거부했다.
회사의 기업공개 계획과 은행 선정은 이전에 보도된 바 없다.
미국 기업공개 시장은 장기간의 침체 이후 모멘텀을 회복했다. 이달 초 스페이스X(SPCX)의 데뷔를 포함한 대형 상장이 모멘텀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스페이스X 상장은 역대 최대 규모 기업공개로 기록됐다. 소비재 및 유통업체들도 시장에 복귀했다.
2002년 설립된 뉴트라볼트는 C4, 엑스텐드, 셀루코어 브랜드로 에너지음료, 단백질파우더, 회복음료, 스포츠영양제품을 판매한다.
뉴트라볼트는 2024년 여성 전문 브랜드 블룸의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듬해 추가 지분을 확보했으나 새로운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블룸의 제품군은 스파클링 에너지음료, 크레아틴 구미, 호르몬 건강 캡슐, 영양 파우더 등이다.
2022년 큐리그 닥터페퍼는 뉴트라볼트 지분 30%를 확보했다. 이는 장기 판매·유통 계약의 일환으로 뉴트라볼트의 기업가치를 28억8000만달러로 평가한 거래였다. 큐리그 닥터페퍼는 8억6300만달러를 현금으로 투자했다. 이는 2023년 순매출 기준 약 4배의 매출 배수에 해당한다.
최근 몇 년간 기업공개에 나선 보충제 업체는 많지 않다. 2019년 상장한 프리미어 프로틴의 모기업 벨링 브랜즈(BRBR)의 주가는 이후 반토막났다. 비타민 제조사 쏜은 2021년 상장했고 이후 2023년 투자회사 L캐터튼이 비상장사로 전환시켰다. 쏜은 현재 매각을 검토 중이다.
한편 에너지음료 업체 셀시우스 홀딩스(CELH)와 몬스터 베버리지(MNST)의 주가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셀시우스 주가는 연초 대비 38% 하락한 반면 몬스터 주가는 25% 상승했다.
9월 뉴트라볼트는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