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경찰청이 1일 인천김포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철제 H빔 낙하 사고를 처리했다
- 낙하한 H빔을 피한 승용차가 앞선 18t 화물차를 들이받았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 김포 방향 3개 차로가 1시간 넘게 통제돼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고 경찰은 적재 상태 등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출근 시간대 인천김포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철제 H빔이 떨어져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1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인천시 서구 수도권제2순환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김포방향 검단양촌 나들목 인근에서 트레일러 차량에 실려있던 철제 H빔이 도로로 떨어졌다.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떨어진 H빔을 피하려다 앞서 가던 18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북청라 나들목에서 검단양촌 나들목까지 김포 방향 3개 차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출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크레인 2대를 동원해 1시간 넘게 도로를 막고 있는 H빔을 옮겼다.
이날 사고는 트레일러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가 전방의 정체 차량들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차량을 갓길로 급히 꺾으면서 적재물이 쏟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조치를 마치는 대로 적재물을 규정대로 실었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