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은 1일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가 6월 월배당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 분배금은 주당 223원으로, 월 분배율은 1.43%를 기록했다.
- 코스피200 기반 타겟커버드콜로 옵션프리미엄과 배당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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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1일 자사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6월 월배당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분배금은 주당 223원으로 분배락 전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 1.43%를 기록했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여기에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까지 더해 추가적인 분배 재원 확보를 추구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연초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최근 변동성을 동반한 횡보 흐름을 보이면서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국내 타겟커버드콜 전략의 장점을 살리면서 월초 분배 구조를 적용해 투자자의 현금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의 등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일정 수준의 월분배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변동성 국면에서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타겟커버드콜 전략은 일반 커버드콜 대비 자산 일부만 활용해 목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기초자산 상승 시 보다 높은 수준의 시장 참여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월분배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프리미엄 수익을 확보하면서도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또한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절세 측면의 매력도 크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해외 커버드콜 상품 대비 세금 부담을 낮추면서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다. 다만 코스피200 종목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 부분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