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시장, 4년 전엔 '약자·동행'...민선 9기는 '시민·삶·변화·청년' 강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민선 9기 시장으로 취임했다
  • 취임식은 서울시청 곳곳에서 열며 시민 참여를 강조했다
  • 오 시장은 생활밀착형 정책 완성과 주거안정 강화를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첫 일정으로 현충원 내방
서울시청 내에서 취임식 진행
취임사서 '정책 결과·체감' 강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서울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4년 전 취임식에서는 약자와의 동행, 주택·도시개발 정상화를 언급했다면 민선 9기에는 생활밀착형 정책의 완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서울 15개 자치구청장, 행정1·2·정무부시장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오 시장은 방명록에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민선9기 자치구 구청자들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2026.07.01 khwphoto@newspim.com

이어 열린 취임식은 별도의 외부 행사장이 아닌 서울시청 로비와 다목적홀, 서울갤러리 등 청사 곳곳을 활용해 진행됐다.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시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취임식과 취임사는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취임식에서 드러난 가장 큰 변화는 시정 철학의 무게 중심이다. 민선 8기 취임사가 '약자와의 동행'을 핵심 가치로 앞세웠다면, 민선 9기에서는 '시민 삶의 체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 2022년 7월 1일 민선 8기 취임사에서는 '약자·동행·매력·글로벌·주택' 등의 키워드가 반복되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강조했다. 반면 민선 9기 취임사에서는 '시민·삶·변화·청년·주거·건강·교통'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하며 정책 결과와 체감도를 강조하는 표현이 많았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장 취임식에 앞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7.01 ryuchan0925@newspim.com

정책 기조도 방향성은 같았지만 접근 방식에 변화가 있었다. 민선 8기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정상화와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 등 제도 개선과 구조 개혁에 방점이 찍혔다면, 민선 9기에서는 '2030년까지 31만호' 공급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하며 '집 걱정 없는 삶'이라는 생활 밀착형 메시지를 강조했다. 동일한 공급 정책이지만 제도 중심에서 시민 체감 중심으로 설명 방식이 바뀐 셈이다.

도시 비전 한층 상향됐다. 민선 8기에서 '글로벌 톱5 매력도시'를 목표로 제시했다면 민선 9기에서는 '글로벌 톱3 도시'를 새 비전으로 내세웠다.

한편 오 시장은 앞으로 4년 동안 2030년까지 31만 호 주택 착공이라는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주거 안정 정책을 추진한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단기 실행 체계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행사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07.01 ryuchan0925@newspim.com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