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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신임 총리 첫 행보 'AI장관회의'…"대체불가 대한민국 조성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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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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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취임 첫날 각오를 밝히며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 한 총리는 메가프로젝트·AI·첨단산업 투자와 규제 합리화를 통해 산업 대격변을 주도하겠다고 했다.
  • 한 총리는 공공과 민간의 협업을 강조하며 자살 예방 등 생명 보호 정책과 여성 총리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일 취임 직후 서울청사서 도어스테핑

[서울=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는 1일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첫날의 이 첫 마음을 잊지 않고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골목 상권에까지 스며들어서 모두가 가능성을 펼치고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정부도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말 거대한 산업정책이 동작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공공과 민간의 언어가 함께 가야 하고, 민간의 속도와 공공의 속도가 발맞춰져야 한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6.07.01 gdlee@newspim.com

한 총리는 "6월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날은 우리 산업과 균형 발전의 규모와 속도가 사실 지금까지 상상했던 것과는 굉장히 다른 규모로 차원이 다른 달라진 이정표가 세워진 날"이라며 "우리나라는 이제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도 여기에 맞춰서 더욱 발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저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AI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이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 "그 성과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고 청년들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의 첫 일정은 이날 오후 4시경 열 예정인 인공지능(AI) 혁신 관계장관회의다. 네이버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한 총리는 "정부가 AI를 잘 써서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부분과 공공 데이터와 관련해 민간에 공개하고 산업에 필요한 자원이 되도록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하며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2026.07.01 gdlee@newspim.com

한 총리는 임명장을 받고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어떤 당부를 받았는지 묻는 질의에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잘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의 기대가 있으니 거기에 맞춰 잘 해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국무회의에서 첫 과제처럼 받은 것이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다. (정부가) 자살 예방 관련해 천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면밀하게 잘 살피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여권 단독으로 후보자 임명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의 경우 "국회에서 하신 일로 제가 말씀드릴 사안은 아니다"라면서도 "청문회 때 모두 박수쳐 준 것은 기억하고 있다. 그 응원을 받아 잘하겠다"고 답했다.

한 총리는 총리의 역할을 묻는 질의에 "'왜 지금 이 시점에 한성숙인가' 생각하면 지금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가야 하는 시기다. 그런 부분에서 산업을 이해하고 공공의 언어를 이해하는 제가 정부를 (이끌고) 갈 수 있게 하자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한 총리는 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기도 하다. 그는 여성 총리의 의미를 묻는 질의를 받고 "항상 (무엇이든) 시작할 때마다 첫 번째 여성이라 그 부분에 대해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지금 시점에 제가 할 수 있는 위치가 됐기 때문에 (총리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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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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