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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진양곤 의장 대표 선임…경영 전반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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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B이노베이션이 1일 진양곤 의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 진양곤 대표는 반도체, 브라이언 김 대표는 바이오를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한다
  • 반도체 CAPA확대·AI전기차 대응과 베리스모 KIR-CAR 기반 신약 개발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브라이언 김 대표, 바이오 사업 총괄
각자대표 체제 유지하며 양대 사업 성장 전략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HLB이노베이션이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HLB이노베이션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한다.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는다. 회사는 진양곤 대표와 브라이언 김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이번 선임은 반도체와 바이오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HLB이노베이션 로고. [사진=HLB이노베이션]

HLB이노베이션은 현재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생산 공정 효율화를 위한 설비 투자와 생산능력(CAPA) 확대를 진행해 왔다. 회사는 공정 자동화와 생산 고도화를 바탕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사업에서는 자동차 센서와 전력반도체용 리드프레임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고객 기반 다변화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전기차 등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 부문은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의 차세대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플랫폼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베리스모는 독자적인 KIR-CAR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형암 치료제 'SynKIR-110'과 혈액암 치료제 'SynKIR-310'의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SynKIR-110 임상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SynKIR-110 임상 중간 결과에서 용량제한독성(DLT), 중증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신경독성(ICANS)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초기 항암 활성과 세포 지속성 신호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베리스모는 하반기 SynKIR-310 임상 1상 중간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HLB이노베이션은 이를 통해 KIR-CAR 플랫폼의 개발 가능성을 추가로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 중요한 성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진양곤 의장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며 "양대 사업의 성장 전략을 추진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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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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